[재테크 기초반 오프닝 후기] 지금의 나태함과 안락함, 편안한 마음을 자신이 가진 목표의 크기만큼 희생해야 합니다

제목 : 오프닝 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는 구절을 제목으로 정해보세요!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1. 25년 동안 30억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의 나태함과 안락함, 편안한 마음을 자신이 가진 목표의 크기만큼 희생해야 합니다 

2. 분산투자는 쓰레기다.

‘적용할 점‘

1. 실거주 0호기는 인천에 있어서 입지적 가치가 떨어지다 보니 매도하기로 하고 부동산에 내 놓은 상태입니다. 종종 사람들이 집을 보러오는데 매도가 쉽지 않네요. 한편으로는 이 집에서 누리는 안락함과 편안함 신축의 쾌적함을 순간순간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오늘 너나위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내가 이런 ‘안락함을 포기해야지만 목표에 다다를 수 있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포기할 부분은 포기하고 매도 기회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매도를 해내려고 합니다.

2. ‘분산투자는 쓰레기다‘ 이 말씀으로 마음이 뜨끔합니다. 또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생각에 살짝 위로도 됩니다. 0호기 매도가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에 ETF 투자를 공부해보고 ‘부동산에 투자를 못하는 동안 이것으로 자금을 더 부풀려야겠다‘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역시 너나위님의 통찰력으로 저는 오늘 한번 더 성장합니다.

40대에 어떤 분야는 운영을 하고 있지만, 투자라는 영역은 이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목표한 그 곳에 60대에 도달해도 괜찮다는 너나위님 말씀 덕에 저는 깊은 위로를 받고, 나는 왜 항상 느릴까에 대한 고민도 해소를 해주시네요. 

종자돈과 운, 인풋으로 아주 조금씩 자산이 커지고 있는데 시간이 조금 더 흘러서 10억이라는 자산에 다다를 때 다시 감사의 말씀을 다시 전하고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너나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