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올해 안에 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 좀 더 지켜본다는 핑계,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핑계로 계속 미뤘다. 다행히 아직 올해가 지나가지 않아서 목표 달성을 실패한 건 아니긴 하지만..
결국 투자하려고 지켜보던 지역이 토허제로 묶이면서, 2년 실거주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내집마련으로 방향을 틀어보려고 한다.
이젠 진짜 미룰 핑계도 없기 때문에 3달 안에 무조건 내집을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빨리 내 종잣돈과 상황 안에서 살 수 있는 집을 추려보고 싶다!!
행동하는 3달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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