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보고 느낀 점.
0호기 물건을 매도하고 1호기를 하고 싶은데,
0호기 매물을 내놓은지 7개월 정도 되었는데, 매도가 안되고, 부동산에 연락해봐도 문의전화가 별로 없다는
답변만 들어서, 애타는 마음으로 매일 호갱노노만 여러번 들락날락 거렸는데요.
양파링님 강의들으면서. 지금 해야할 걸 안하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마지막 요소에 답할 수 있게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번 서울투자 기초반에서 꼭 성장하고 싶은 한 가지 또는 해결하고 싶은 것
바로 전날에 실전준비반 초수강생이었는데, 과제 제출을 다 하지 못 했습니다.
이번 서투기에서는 매주 과제를 기한 내 제출하는 게 목표입니다.
또, 실준반 과정 중에 이거 하는 게 맞는지? 의지가 흔들리고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요.
이번 서투기에서는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마지막까지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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