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몇 년 전 직장에서의 어려움이 있을 때
카톡에 썼던 글귀가 운명처럼
나를 월부로 이끌었었고,
월부 입성이 어느덧 1년 반…
올해는 1호기 투자에 전전긍긍하다보니,
앞마당 늘리기와 임보에 집중하지 못하였는데…
오랜만에 서투기를 재수강하면서,
다시 한번 임보 양식을 정비하고 싶고,
특히나 가장 중요한 비교평가를 통해
임보 결론에 제대로 된 1등 뽑기를 해보고 싶다.
이번 달은 엄마 간병과 내 건강 이슈로
강의 수강조차도 한참 고민해서 어렵게 결정하였기에
임장은 사실 어렵겠지만,
최대한 시간을 만들어 내서
최소한의 임장이라도 가보려고 하고,
발품이 안된다면 손품이라도 열심히 파는 한달로 만들어서
비규제지역의 선명한 앞마당을 꼭 만들어야겠다.
아자아자!
한강집사야 넌 할 수 있다!
댓글
한강집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