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투기 31기 4이좋게 천안투자해서 부자될조 데이지30입니다.
저희 조는 오늘 4주간의 지방투자기초반 마지막 조모임을 가졌습니다.
매번 강의가 시작되고 조톡방에 초대되면 약간의 긴장감과 더불어 이번에는 또 어떤 조원분들이 모일까? 궁금함을 갖게 되는데도 첫 조모임은 그야말로 누구나 할 것 없이 낯설음에 입을 떼기가 어려웠는데요~
그 다음날부터 저희 조원들은 매일 수다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그냥 단순한 수다가 아니라 대부분 투자와 관련된 수다였습니다.
임보작성을 하다가 어려움이 생기면 질문하고 답변을 알고 계신 분들은 바로 답해주시고
같이 분임을 하지 못해 혼자 분임하고 있는 조원에게 힘을 내라고 격려해주고
서로 단임 할 곳들을 공유하고 또 부사님에게 들은 내용들을 공유해주고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힘이 된 동료의 말을 이야기하면서 너무나 조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트리마제 조장님 매일 아침을 열어주시고 과제도 서둘러 제출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 조니님 항상 긍정의 말들 해주시고 분임, 단임 시 응원하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해피바이러스 조니님 파이팅!!
- 신디님 단임을 같이하면서 제가 놓치는 부분들 질문해주고 톡방에서 항상 먼저 답글 남겨주시고 조원들에게 응원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유끼노님 먼저 1호기를 한 선배답게 알고 있는 것들 많이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알파와 베타님 투자와 관련하여 뾰족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들 많이 배우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열심여유님 분임, 단임하면서 투자생활에 대해 생각하고 계신 부분들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가족모두님 분임, 단임하면서 함께 해 주셔서 의지가 많이 되었습니다.
- 한타님 단임하면서 단지가격을 맞춰 보도록 해주셔서 단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억가즈아아님 : 오프강의와 단임 시 한번 뵈었지만 얼굴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임 시 멀리 돌아갈 뻔한 길을 잘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조원들 모두 미래에 대해 확언하고 25년 12월에 이루어낼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 신디님 : 12월 열중반 1월 지방투자 12월은 지방투자반 준비하고자 함
- 유끼노님 : 11월 서투기 듣고 12월은 열중을 다시 한번 들을 예정. 1월에는 지투 실전반 계획 “언제까지 1호기를 하겠다”. 확언하는 것이 필요함. 26년 지방에 2호기를 하고 싶다. 상반기~하반기 중에 할 예정.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면 다 이루게 된다고 함. 26년 하고 싶은 것을 작성해서 다 이뤄보고 싶다.
- 조니님 : 26년 상반기 중에 투자. 0호기 입주가 있어서 입주 후 투자 할 생각
- 알파님 : 12월에 실전반 광클 성공. 확언이 필요하며 좋다고 생각함. 처음에 확언하는 분들 보았을 때 저렇게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월부에 익숙해지면서 매일 말하니 실현이 되더라. 내가 원하는 것 이뤄냄. 확언 활용해 보면 좋겠다.
- 한타님 : 12월에도 임장을 하고 있을 듯. 다음달 임장클래스 부천지역 자실로 앞마당 늘리고 규제지역이 아닌 안양, 구리에 앞마당 넓혀 나갈 예정. 25년 안에 투자가 확언 노력하고자 함. 실전반 월부학교까지 가보고 싶다.
- 열심여유님 : 서투기 신청. 12월에 계약하는 내 모습 상상. 너나위님의 서두르지 말라는 말도 유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됨. 미루지 말고 투자하자!!! 2개월 뒤 계약하는 모습 상상
- 트리마제 조장님 : 확언을 믿음. 월부 오기 전 100번 쓰기함. 100번씩 매일 썼음. 확언을 소리내서 읽는 것 해보면 좋다. 잠들기 전,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것이 좋다 잠재의식에 많이 넣어 자기자신이 그 길을 가도록 하는 것. 26년 상반기까지 지방1호기 하는 것이 목표. 월부학교 가는 것 목표. 노후준비를 위해 투자하고자 함. 나의 목표를 이루면서 주변인에게 자극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이 목표. 가까운 목표는 월부콘 신청
저도 26년 3월 이전까지 1호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빠르면 12월 안에 이루고 싶습니다.
25년 상반기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기보다 어떻게든 해내고 도전해 나가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지투기 조원들과 한 달 동안 천안을 앞마당으로 만들면서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프강의를 두 번 들으려 휴가를 2번이나 내는 것도 눈치가 보이는 일이지만 휴가를 신청해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4주 연속 주말에 천안을 내려가는 것도 지방이지만 오히려 먼 수도권보다 가깝게 여겨져서 좋았습니다.
첫 분임을 하며 4만 3천보를 걷느라 다리가 너무 아팠지만 다음 일요일에 휴식을 취하면 월요일에는 거뜬히 출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현재 눈이 나빠서 렌즈를 낀 상태였는데 단지를 볼 때에는 안경을 안 끼고 봐야 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할 때에는 노안 때문에 다시 안경을 끼느라 안경을 쓰고 벗고 수 없이 반복해서 불편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지 문제가 된다면 문제겠지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곳에서든지 힘든 점 만을 보면 힘들겠지만
힘든가운데 그 안에서 좋은 점들을 찾아내면 행복한 것들이 넘쳐납니다.
앞으로 투자생활을 해나갈
저희 지투기 31기 4이좋게 천안투자해서 부자될조 조원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