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키] 11월 3일 목실감

반성한 일 

1. 무리한 저녁 식사. 적당히 

    

잘한 일

1. 원씽하기 위해 노력한 것, 

    

감사일기 

1. 새롭게 만난 민갱 튜터님, 26조 9명의 동료들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함께 꾸려갈 한달, 미리 감사드립니다.
2. 7시에 퇴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날씨는 추웠지만 단풍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 함께 시간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을 주는 직장 동료들 감사합니다.
5.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준 친구, 감사합니다.
6.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보내기 위해 노력한 나에게 특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