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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버핏 삶의 원칙
p. 307
인간이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계속 고민하며 끙끙 앓지는 않습니다. 고민해 봤자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요.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투자를 할 때든 일을 할 때든 인간인 이상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중요한 건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과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은 뒤에는 더 이상 신경 쓰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 책 가지고 싶다. 정말 정말 씹어 먹고 싶다. 오래도록 내 마음에 깊이 새겨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다.
거의 모든 페이지에 밑줄을 그을 정도로 많은 교훈을 주었고, 내 삶을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삶에 나침반 같은 책이 된 것 같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이 책이 나의 인생 책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p.35
자기 내면의 점수에 만족하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외면의 점수만 신경 쓰는 사람은 다소 공허한 인생이 되겠지요.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다.
p.55
‘원 스트라이크’가 “워런, 자기 스스로 생각해야지” 라는 뜻임을 알아차렸지만,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서 ‘옳다’라고 결론지었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틀려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큰돈을 맡기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된다.
p. 67
버핏에게 필요한 것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가 아니라, 눈앞의 종목에 집중하고 꼼꼼히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었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 있어야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여겼다.
p.72
버핏에게 투자란 소비를 뒤로 미룬다는 뜻이었다.
<<백만장자가 되는 1000가지 비밀>>
이런 복리식 사고법과 검소한 생활이 버핏을 위대한 투자자로 성장시켰다.
p.73
멍거도 버핏처럼 ‘자립’을 위해 일찍이 부자가 되기를 꿈꾸었으며 성공을 위해 “다리 달린 책”이라 불릴 만큼 많은 책을 읽으며 노력해 왔기 때문이었다.
멍거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고객은 누구일까?”라고 문득 생각했다. 그리고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매일 1시간씩 자신을 위해 일하기로 했다. 아침 일찍 시간을 만들어 건설과 부동산 개발에 관한 일을 한 것이다.
“모두가 이를 본받아 먼저 자기 자신이 고객이 되고 그다음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하루 1시간을 자신에게 할애하는 것이죠.”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는 자세. 그것이 버핏과 멍거가 가진 공통된 성공 법칙이었다.
p. 74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엄선한 기업들에만 집중 투자하고, 가능한 한 오래 보유하기
p.75
‘능력 범위’를 분명히 정하고 범위 밖에 속하는 기업에는 결코 손을 대지 않는다는 점이다.
투자를 하려면 자신이 잘 아는 기업과 분야에 집중하는 편이 좋다.
p.77
사업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우수한 경영자가 필요하다고 여겼다. 버핏은 경영자뿐만 아니라 사업의 내용을 무엇보다 중시하게 되었다.
p.78
“쓰고 말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소통하는 능력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지요. 한살이라도 어릴 때 밖으로 뛰쳐나가 많은 사람을 접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성장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두어야 합니다.”
p.79
자신이 잘 치는 공, 좋아하는 공이 올 때까지 언제까지고 기다리면 된다. 심지어는 다른 투자자나 월가 등이 관심을 주지 않는 공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공이면 자신있게 배트를 휘두르면 된다.
p.104
버핏이 중시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유대’다.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자꾸 성가시다는 듯 내쫓으면 분명 불편한 마음이 들 겁니다.”
이는 투자에서도 인간관계에서도 변치않는 신념이었다.
p.109
버핏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며 진심으로 우러러볼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배울 만한 점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있고 내가 그 조직에 잘 녹아든다면, 좋은 결과는 저절로 따라올 겁니다. 지금은 비참해도 10년 후에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며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즐길 수 없는 일을 과연 10년 후에 즐길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렵겠지요.”
인생에는 수행도, 인내도 필요하지만, 버핏은 ‘지금의 비참함’을 견딜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기꺼이 인내하면 미래를 향해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p.110
자기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평판을 지키는 일이며, 쓸데없는 다툼에 휘말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었다.
p.112
가격은 당신이 지불하는 것, 가치는 당신이 얻는 것입니다.
p.132
“어떤 일이든 내가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면,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가르쳐주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자기 자신이 올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줄 때 자기 자신이 가장 많이 배운다고 하는데, 내용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상대의 이해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가르쳐주는 사람의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가 많다. 버핏의 말처럼 말하고 쓰는 능력은 커다란 무기가 된다.
p.138
버핏의 투자 원칙 중에는 “자신의 능력 범위 안에서 자기가 제대로 이해하는 기업에만 투자한다.”라는 규칙이 있다.
소유하기는 하나 관리하려고 들지 않는 것이다.
버핏이 잘하는 일은 ‘자본을 움직여 합리적인 사업에 투자하는 것’, 즉, ‘자본 배분’이다. 경영자로서 혁신을 일으키거나 어려운 사업을 재건하는 데는 자신이 없었다.
p.164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주목하는 주식에 관심이 있는 드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주식에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미 인기 있는 주식을 사봤자 높은 이윤은 남길 수 없으니까요.”
p.167
"우리 아이들은 자신이 설 자리를 스스로 개척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길 원하든 내가 자기편이 되어줄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지요.
p.168
버핏처럼 투자하려면 자신이 투자하려는 기업의 토대를 이루는 사업을 대략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가치’를 대략적으로 계산했을 때 ‘가격’이 더 저렴하다면 가치에 비해 저렴한 주식이므로 투자의 대상이 된다.
p.177
인간의 지식과 경험에는 의심의 여지 없이 한계가 있고, 나 또한 완전히 확신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동시에 두세곳 이상 존재했던 적은 거의 없지.
‘자신의 능력으로는 예측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대단했다. 투자에서는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능력 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p.182
“사람의 행동은 내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 외면의 점수판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크게 좌우됩니다. 내면의 점수판에 만족하면 마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버핏에게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평가하느냐가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한 규칙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었다. 그건 유행이나 시대의 분위기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었다.
p.192
“정말로 중요한 것만 골라내고 그 외에는 요령껏 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조언이었죠.”
버핏에게 일이란 ‘읽기’와 ‘생각하기’ 정도가 전부였다. 버핏을 처음 만난 날 버핏의 다이어리 속 일정표가 새하얗다는 것을 본 게이츠는 의미 없는 일에 시간을 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버핏은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내고 아무 의미 없는 일에는 절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그렇게 해선 만들어낸 시간이 곧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그것이 훌륭한 결단의 토대가 되었다.
-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해서 나머지를 잘 쳐내고, 내가 진짜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곳을 정확히 알고, 집중하기!
p.194
10년, 20년, 30년 후의 정신과 육체는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평생 현역처럼 활약하고 싶다면, 자기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자하고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 한다.
-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자.
p.208
‘쓰는 돈은 들어오는 돈보다 적게’
그리고 ‘복리식 사고법’은 버핏에게 있어 몸에 밴 듯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그가 부자인지 아닌지는 상관이 없었다.
p.214
버핏이 투자처를 정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먼저 종이와 연필을 준비한 뒤, 자신이 온전히 이해하는 기업의 이름을 쓰고 그 기업의 이름을 감싸도록 원을 그린다. 그다음 그 원안에서 가치에 비해 가격이 비싼 기업, 경영진에 문제가 있는 기업, 사업 환경이 바람직하지 않는 기업을 골라 원 바깥으로 빼낸다. 그렇게 반복한 끝에 마지막까지 원안에 살아남은 기업이 바로 버핏의 투자 대상이 되는 것이다.
“자기 능력 범위 안에 이렇다 할 투자처가 없다고 해서 함부로 원을 넓혀서는 안 됩니다. 그럴 때는 그저 가만히 기다립니다.”
p.234
“얼마나 벌었는지로 제 인생을 헤아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버핏은 돈이 있으면 재미있는 경험을 할 기회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이나 건강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여겼다. 버핏이 생각하는 성공은 돈도 명예도 아니라 곁에 있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p.235
“사업의 다각화는 무지를 감추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자기 자신이 정말 잘하는 일, 누구보다 자신 있는 사업이 있다면 거기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기 분야, 최고의 분야 없이 그저 가짓수만 늘려 규모를 키우려 하는 기업은 결국 덩치만 커지고 경쟁력을 잃어버린다.
p.261
저는 중개인이나 애널리스트에게 의견을 묻지 않습니다. 일에 관해서는 스스로 생각해야 하니까요. 롤스로이스를 타는 사람이 지하철을 타는 사람에게 조언을 받는 곳은 월가뿐입니다.
자기 힘으로 고민하지 않으면 투자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옳고 그름은 다른 사람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사실과 근거가 옳다면 옳은 것이지요. 결국 그게 중요합니다.
버핏은 투자의 근거를 밖에서 찾으려 하지 않는다. 누군가에게 의견을 묻거나 다른 사람이 결정해 주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고민한다. 그러면 자신감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자기가 생각해야한다. 투자하는 이유를… 끊임없는 1등 찾기와 투자수익보고서, 저환수원리를 생각하기
p.285
버핏이 투자를 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일은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8시간에서 10시간 가까이 읽고 또 생각했습니다.
p.287
때때로 유행하는 ‘공포’와 '탐욕’이라는 강력한 전염병은 투자 세계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중요한 건 모두가 탐욕에 사로잡혀 있을 때는 신중하게 행동하고, 모두가 공포에 떨때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점뿐이었다.
p.295
“아직 판단할 수 없는 일을 이래저래 고민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판단을 내리는 데는 5분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복잡한 일이 아니에요”
‘돌아가서 생각해 보는’ 성가신 일은 일절 하지 않는 데다, 제안이 마음이 뜰 때는 그자리에서 “예스!”라고 대답하고 마음에 차지 않을 때는 설령 상대의 설명이 끝나지 않았더라도 “노!”라고 딱 잘라 말했다. 언뜻 보기에 무례한 행동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듯이 상대의 시간도 소중히 여기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었다. 좋은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시간이란 유한하며 무엇보다 귀한 자원임을 알고 행동한다.
p.299
자신만의 투자법을 익힌 후로는 무엇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중시하게 되었따. 투자에는 ‘이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 ‘지금 가격에 이 회사를 매수하는 이유’ 에 대해 짧은 논문을 쓰지 못하다면, 100주도 사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투자를 결정하는 데는 반드시 확고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직접 조사하고 자기 머리로 생각해서 얻은 확고한 결론이 필요하다. ‘어떤 종목을 살 것이며 왜 그 종목을 사고 싶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만약 충분히 납득이 가는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주식에 손댈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반대로 확고한 이유만 있다면 주변의 목소리 따위는 더이상 신경 쓸 필요가 없다.
p.307
인간이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계속 고민하며 끙끙 않지는 않습니다. 고민해 봤자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요.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p.312
“우리 사물실에는 ‘범위 내’, ‘범위 외’, ‘난제’라는 3가지 메일함이 있습니다. MIT 학생들에게 농담으로 어려운 문제를 담을 상자가 필요하겠다고 말했더니 정말로 만들어줘서 지금도 사용하고 있지요.”
‘범위 내’, ‘범위 외’란 자신이 잘 아는, 즉 가치를 비교적 쉽게 판단할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닌지를 뜻한다. 한마디로 ‘능력범위’ 안에 해당하는 사업이냐, 범위를 벗어나는 사업이냐 하는 의미다. 지나치게 어렵고 복잡한 문제도 있는데, 버핏은 그런 문제들은 ‘너무 어려운 문제’라며 무시하기로 마음먹었다. 정말 가치 있는 기업을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란 그리 흔치 않지만, 결코 조바심 내지 않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때에만 행동하면 누구나 확실히 성공을 거둘 수 있다.
p.328
중요한 건 혼자 힘으로 생각하는 것이며 자신이 책임지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주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두가 찬성하는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기 힘으로 생각해서 얻은 결론이 옳다면 충분하며, 결국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p.342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인생의 좋은 점은 우수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는 동안 그 사람들을 본받아 행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대신 주변 사람들도 당신의 영향을 받게 되지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기도 하다. 이 점을 알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도 분명해진다.
p.367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키우는 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에게 애정과 먹을 것을 주는 일이지요. 아이들은 부모 곁에서 날마다 세상을 배웁니다.
육아에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버핏은 이렇게 표현했다.
“비디오와 달리 되감기 버튼이 없어요.”
정답이 없고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이기에 육아는 더욱 즐겁고 보람있다. 버핏은 적어도 아이들을 대부호의 자식으로는 키우지 않았다.
p.387
규칙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도 돈은 얼마든지 벌 수 있습니다. 어떤 행동이 규칙을 어기는 일인지 아닌지 헷갈린다면, 그건 이미 규칙에 어긋나는 일이라 생각하고 당장 거리를 두고 잊어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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