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선호하는 신축들은 올파포 정리와 동시에 쭉쭉 올라 전세가율이 40%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선호생활권의 구축들도 신축 다음으로 빠르게 올랐는데 지난번 매임했던 아남이나 명일이 이에 해당된다
길동우성같은 하순위 생활권의 나홀로 단지나 강일동의 임대가 많은 단지들은 많이 오르지는 않은 편이나
최근 강일동의 20평대대가 8억에서 10억으로 1년 만에 2억이 올랐다.
임대단지가 섞여있어 의심이 있었지만 솔직히 8억대는 너무 쌌던 것!!
30평대도 갑자기 튀어 11.45를 기록했는데 전고 도달 직전이다.
30평대가 9억대였는데 아무리 임대섞인 땅이라고 해도 어느 땅에 서있는지를 잊지 말아야겠다..
서있는 곳의 땅 가치를 잊으면 저평가 기회 구간이 길더라도 놓치지 쉽다는 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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