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담아서] 부동산 선입견 타파 시리즈 1. 지방은 무조건 연식이다?
💡본: 부동산 투자에서 신/구축보다 우선되는 건 ‘수요’! 인구, 즉 규모가 큰 곳일 수록 수요가 크다고 해석할 수 있다. 재개발 재건축 활발할 지역들이 많은데, 이런 곳들은 ‘이 안에서도 좋아하는 땅이 분명하다’로 해석 가능. 1등 생활권과 가까운 곳일수록 사람들은 그곳에 더 거주하려고 한다. 입지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은 ‘구축과 구축’ 비교. 상품성이 없어진 상태에서 땅의 가치를 비교해볼 수 있는 쉬우면서 비교적 정확한 방법. 절대적 저평가 시기에서는 땅의 가치까지 평가 절하된 아파트들이 너무나 많다. 같은 신축이어도 더 좋은 땅에, 혹은 상품성을 넘어서는 구축들이 지방에서 기회를 주고 있다!
💡깨: 지방에서 구축을 우선 재껴두고 신축을 우선해서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선호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다.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더 좋아하는 선호도 있는 생활권을 판단하고(구축vs구축 비교), 그 생활권 안에서 좀 더 좋은 곳(연식 등)을 선택하자.
💡적: 구축vs구축 비교로 생활권에 대한 우선순위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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