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개미’는 학창시절부터 사용했던 저의 별명입니다. 그 별명을 그대로 월부 닉네임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관악구에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부동산 투자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1호기 달성에 관심이 높습니다.
1차적으로는 월부에서 공부해서 수도권에 2채를 투자하고 싶습니다. 그럼 아마 10억 달성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갈아타기를 병행하여 최종 40억까지 도달하고 싶습니다. (비전보드 금액)
규제로 인해 주변에 소음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질은 변하지 않기에 각자 목표에 집중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