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규제지역 부동산 여러 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까지 거래가 많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실거주, 투자자)이 집을 보러오고
한 단지에 30건 이상 거래가 되니
집주인들도 호가를 올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선호하는 아파트의 경우 입니다.
그럼 조금 덜 선호하는 아파트는 어떨까요?
덜 선호하는 만큼
가격 흐름이 늦고 상승의 폭도 줄어듭니다.
오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 말을 꼭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종종 닫힌 문만 바라보느라,
우리를 위해 열려있는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 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