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유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호이호잉입니다:^)
#탐험행동
자기 방어적이기 보다 약점을 잘 드러내었을 때,
내가 어려움을 못 풀어줄거면 튜터님꼐 부탁드리면 되니
거절당할 수 있는 것을 무릎쓰고 나아가야한다.
저도 기브앤테이크를 독서 하기 전,
기버의 역량 중 '품는다'가 어렵게 느껴졌었는데요.
기브앤테이크를 재독하면서 느낀점은
처음에는 '기버'라는 사람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재독 했을때는, 그 기버가 있는 조직이
기버로 인하여 더 발전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많을 수록
부자가 된다.
'품는다'는게 항상 어렵게 느껴졌었는데요.
의도를 갖지 않은 인간적인 라포를 쌓아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 관계속 상호작용으로
서로가 윈윈하는 방법을 만들어나가는
기버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입체적으로 판단한다
빠르게 먼저 판단하는 것이 아닌,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여러 사람의 경험을 들어보며
입체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라고 말씀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때,
내가 상대가 도움이 필요해보여서
다가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이야기해보는 것에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같이 해보는 것
리더는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거나,
설명을 해주는게 아니라
묘사적인 피드백을 연습하라고 말씀주셨는데요.
그렇게 말씀주신 이유는
저항감을 떨어뜨려서 상대에게
잘 전달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버는
한 번 더 생각해야하고,
기다려줄 줄 알고 시간의 그릇을 가져야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BM할 포인트
어떤 마음을 갖고 하는게 중요하다.
서로가 윈윈이 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며
한번 해보자는 마음을 먹고 하다보면
오히려 성공하고 성장해 있는 건 나다.
기버의 자세로 좋은 환경을 만들 것:)
월부는 곧 나다.
아직 자신은 없지만
하다보면 확신이 생길거라고 믿으며
해나가보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