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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목실감

[진월] 251105 ~ 1106 목실감시부

5시간 전

1105 감사일기

  1. 월부콘 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말 출장으로 좀 슬펐지만, 덕분에 공가로 월부콘 당일에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업무 잘 마무리하고 퇴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집에 돌아와 아내와 아이와 함께 즐겁게 대화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106 감사일기

  1. 갑자기 닥쳐온 업무들, 잘 쳐내고 퇴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출장 준비에 도움 주시는 동료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확언
나는 궁극적으로 다른 사람의 내집마련을 돕는 기버가 된다.
나는 2030년에 내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내집마련 강의를 한다.
나는 2029년까지 자산 50억을 달성하는 투자자가 된다.
나는 2026년 12월까지 서울 수도권을 모두 앞마당으로 만든다.
나는 2025년 겨울학기 월부학교에서 후회없는 3개월을 보낸다.
나는 2026년 2월까지 우리 가족이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집을 찾는다. 방3개, 화장실 2개에, 샷시가 수리되어 있고, 아이가 초등학교를 가까이서 다닐 수 있고 아내와 내가 1시간 이내에 출퇴근할 수 있는 집이다.
나는 어제보다 오늘 1%라도 발전하는 사람이 된다.
나는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된다.
나는 항상 겸손하게 배우는 사람이 된다.
나는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따른 결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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