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50 + 절약 50 = 여전히 자산 50이라는
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아… 결국 본전이구나.
남들과 다른 태도를 가지면
남들과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 말씀도 마음에 꽂혔습니다.
결국 멀리 바라보는 혜안을 길러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작은 변화가 쌓여서
미래의 나를 완전히 달라지게 한다는 걸 느꼈어요.
이 강의를 듣고 나면
지금과는 다른 내가 되어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깁니다. ^^
“25년 동안 30억,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나태함과 안락함, 편안함을
내 목표의 크기만큼 포기하고, 뛰어넘어야 하는 거겠죠.
괜히 마음이 뜨끔하면서도
오히려 더 의욕이 솟아오르네요.
이번 강의가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그 기대에 걸맞은 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