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력 = 자기 자본 + 대출 여력
구매력은 자기 자본과 대출 여력으로 결정된다.
자기 자본이나 대출 여력 모두
근간은 소득에 있다.
30대 맞벌이 부부의 소득을 들을 때
깜짝 놀랄 때가 있다.
그들이 다니는 기업의 실적과 고용 안정이
내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2000년대와 비교해
큰 성장을 이뤘기 때문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
➡️ 실적 개선, 임금 상승, 고용 안정 강화
➡️ 소득과 구매력 상승
➡️ 선호 부동산(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
향후에도 이런 움직임이 가능할 것인지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아, 그리고 첨부 기사 내용 중
30대 구매비중이 높은 지역을 참고로
강남 3구나 마용성을 제외한 나머지는
수요가 많지 않은 것처럼 일부가 말하는 것에
호도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