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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닉, 윌북
읽은 날짜 : 11월 초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24 “인생의 가치는 그 길이에 있지 않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사용하여 인생을 만들어 나간다. 오래 살 수 있지만, 그렇다고 꼭 많은 걸 얻게 되진 않는다.” 철학자 몽테뉴의 말이다. 시간을 충실히 쓰지 않는다면 타고난 재능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부를 포함해 우리가 욕하망하는 삶에는 대가가 따른다. 우리가 받아든 결과물은 우리가 보낸 시간을 반영한다.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지 않는다면 자신이 지니 잠재력을 깍아 먹게 된다.
27 명확한 모교를 가지고 결과에 집중하면 언제나 자신의 영향력을 늘릴 수 있지. 그게 우리에겐 희망이 될 거야. 최선을 다했음에도 올해 그걸로 충분하지 않았다면, 하는 일을 바꾸어서 다음 계절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지."
46 원하는 결과에 초점을 맞추고 생각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살면서 생각했던 것이 아니라 내가 가고자 하는길에 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것이다. 못할것 같았는데 할수 있게끔 하는것이다.
61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단다. 마음속으로 욕망을 경험하면, 그게 네가 하는일에 강점으로 작용할 거야. 거기에서 네가 지닌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거다. 내면의 지혜가속삭이는 소리를 들으려 잠시 멈춘다면 , 그것이 길을 열어줄 거야. ”
66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매일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행복보다는 만족감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차이르 만들어내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려는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행동듸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을 때도,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실패한게 아님을 아는 사람이다.
→너나위님 나긋나긋 좋아하는일과 해야 하는 일 영상이 생각난다.
89 “저 나무는 평균 수명이 200년 정도인데, 저 애처로운 것은 지금껏 그냥 위로 자라기만 하고, 간신히 겨울을 견뎌내고, 그저 깊이 뿌리만 내리고 있었어.”
제러드는 말뜻을 알아들었다. “아직까지 열매를 많이 맺지 못했다는 거군요.” “ 재미있지 않나?” 정원사가 물었다. “ 지금껏, 이제는 예정된 걸 제대로 하고 있어. 자네도 자네 인생의 계절들을 깨닫게 될 거야. 부가 찾아오는 일에도 계절과 주기가 있지. 자네는 지금 생의 단계에서 그저 무척이나 힘든 지점에 있는 것뿐이야. 인생이 여름을 그냥 즐기게나. ”
139 나무가 잘 자라려면 반드시 몇 년간은 새로운 땅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나무를 너무 빨리 옮겨 시머서 뿌리가 채 내리지 않으면,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 꽃을 피우기까지 몇 년이 걸린다.
작가 얼 나이팅게일은 조언한다. “ 자신엑에게 진실하라. 모두의 심장이 뛰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추구하라. 그러면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될것이다. 흥미와 능력이 조화되는 일을 찾아라. 어떻게 찾느냐고? 경험을 통해서, 인생 항로를 생각하면서 찾으면 된다.” 성취감이 있는 일을 찾아라. 성취감 있는 일이란 각자의 다양한 가치,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에 부합하는 것이다.
315 질문할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성공할 것이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이다. 원하는 것을 질문하라. 다른 사람들에게 ‘그래’ 대답할 기회를 주어라. 스스로 그들의 대답을 미리 계산하지 마라.
6. 너무 부분이 많아서 밑줄친 부분이 많다. 계속적으로 생각날때마다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다.
부의 정원을 가꾸는 지침서
195 “방향이 없는 것이 문제다. 시간이 없는 게 문제가 아니라”라고 작가 지그 지글러는 말했다. 찰스 다윈도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이다. 누군가 한 시간 낭비하는 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가치 있는 삶을 찾아내지 못할 것이다.
→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데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다. 원하는 방향의 노력이 아니라 허공하는 삽질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떠한 방향을 갖고 나아가야 할까?
방향을 갖고 나아갈 경험이나 계획을 이야기 나누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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