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서투기 29기 10조의 별을향해쏴라입니다.
오늘은 1주차 조모임이 있었습니다.
10조의 막내(나이 말고 월부 입성 기준)인 저로선 내년 중소도시(또는 광역시)에 등기치는 게 목표이므로 지방 투자시 로얄동, 로얄층을 매수해야한다는 말을 머리에 새겼습니다. 다른 분 말에 코멘트를 단 거지만 제 투자금에 안들어와서 대충하다보면 정작 투자금에 맞는 지역에 가서 열심히 할리가 없다는 말에 좀 뜨끔했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투자금은 구리는 투자할 아파트가 하나도 없기에 전임도 매임도 깝깝했었습니다.
그런데 투자금에 맞지 않는 지역을 할 때 실력을 늘려야 한다는 조장님 말씀에 더 정신차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력은 운을 빗겨가지 않는다는 말이 제겐 목표가 되었습니다.
그 실력을 쌓기 위해선 최소 1년 동안 조모임과 강의를 들으며 앞마당을 만들어야 하며 자실은 최소 1년 후 친하지 않은 동료와 하라는 말씀이 깊게 와닿았고 실준반 동료분들 중 몇몇 분이 자실을 계획했었던 게 자연스레 생각이 났습니다.
다른 분들 너무 열정적이라 제가 다리가 찢어질 것 같지만 그럴 때마다 멱살 잡고 끌고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 단임 때 너무 기대됩니다. 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