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0기 62조 mimi]

3주차에는 온라인 모임도 있었고, 오프라인 모임도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얼굴보고 근황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각자의 어려움이나 고민을 들으며 나만 어려운게 아니라는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주차에 접어드니 우리조는 단톡방 대화도 많아지고 분위기가 더 좋아지는것 같아서 정말 조를 잘만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쉽게도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임장에 대한 조원들의 열정이 느껴졋고, 저도 그 분위기에 힘입어 따로 임장을 나갈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조원들과 같이 임장을 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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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꼼이user-level-chip
23. 12. 26. 15:17

미미케이님 수고하셨습니다 :) "내게는 아무런 근심과 걱정이 없는 날이 딱 이틀 있다. 그 중 하루는 어제이고, 또 다른 하루는 내일이다." 미국 작가 로버트 버데트 어제는 지나갔고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니 어제와 내일을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데 오늘을 써서는 안 된다. -멘탈의 연금술p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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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12user-level-chip
23. 12. 26. 15:47

오프에서 뵙지못해 아쉬웠습니다 미미님 ㅠ 따로 임장도 가시고 대단하세요 !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