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의 2주차 강의를 호로록 들었습니다!!
용맘님 강의는 매번 느끼지만 귀에 쏙쏙 들어오고, 정리도 잘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는 것 같습니다ㅎㅂㅎ
2주차에서는 임장, 임보, 비교평가에 대해 알려주시는데요!
그 동안 내가 어떻게 해왔었나, 앞으로는 이런걸 적용해봐야겠다 많은 것들을 생각해보며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적용하고 싶은 것들 위주로 짧게 남겨보겠습니다!
분임 가기 전에 나무위키 보고 질문 만들어가기
제가 참 못하는 게.. “질문”인데요😂
질문을 할수록 내가 그 지역에 대해 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더 많이 알게 되기 때문에 의식적으로라도 질문거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질문을 남긴다는 것은? 해당지역에 집중을 한다는 의미⭐
이건 분임 뿐만이 아니라 월부에서 투자하고 공부하는 모든 과정에서 꼭 적용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분임 떠나기 전 조원분들과 궁금했던 점 1가지를 뽑아서 그 질문에 대해 생각하면
그것이 결국 내가 투자할 때 고려해야되는 부분에 해당한다.
복기의 중요성
복기는 투자를 한 후에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용맘님께서는 매번 임보를 쓰고, 어떻게든 결론을 낸 다음 그 결론에 대해 복기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내 결정을 복기하면서 투자 포인트를 잡아나가시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이번달에는 어떻게든 결론을 내고, 매달 복기를 해나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비교평가를 하려면 ‘생활권의 선호 요인’을 먼저 알아야 한다
비교평가가 정말 중요한 건 알지만, 너무 어려워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비교평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ㅠ
근데 왜 그렇게 제가 비교평가를 어려워했었는지 오늘 어렴풋이 알 수 있었습니다.
비교평가의 첫 단추인 생활권의 선호요인을 뾰족하게 파악하지 못하니
아파트 간의 비교평가가 될리가..
이번달 임장지 내에서 비교평가를 할 때, 생활권별로 교통/연식/학군 중심으로 어떤 부분이
그 생활권의 선호요소인지 꼭 정해보고 그 안에서 비교평가 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선택에 대해 셀프코칭 하듯 용맘님께서 만들어주신 원페이지를 딱 한장이라도 적용해보겠습니다
용맘님의 뜨거운 열정과 응원에 힘입어 강의에서 말씀해주신대로
확신을 갖기 위해 계속 행동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열강해주신 용맘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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