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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에이스2반 챈s] 독서후기 #워런버핏 삶의 원칙 #112

11시간 전



📚챈 독서기록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JsnZtHw3GkOPLYUAwaT9j3kaoQrqx0oOUgAanePl8/edit?usp=sharing

 

☆ 이 책에서 얻은 것과 느낀점
가장 인상 깊은 구절 한가지
p. 288 / 꼭 소유해야만 하는 기업으로 보여도 지금은 잠시 파도에 올라타고 있는 것일 뿐, 사실은 사기꾼도 있고, 시대의 변화에 뒤떨어지게 되는 곳도 있다. 기업이 오래도록 강한 힘을 유지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느낀 점
워런버핏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두가지를 얻은 것 같다. '가치'투자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살아가면서 있을 오르내림, 즉 '고난'을 이겨내는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이다.
첫 번째론 가치 투자에 있어서 인상 깊었던 것은 버핏이 "주식의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본 것", "가격이 낮은 주식을 좋아했다는 것", 그리고 투자에서 중요한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즉 월부에서도 가치 대비 저렴한 가격을 가진 자산을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 원칙이 곧 투자의 본질임을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가치'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임장, 임보가 중요하다는 것. 그것을 통해 부동산의 가치를 알아내고 그에 맞는 가격인가를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를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최근에 투자를 진행하면서 '단지 가치'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그때의 경험 덕분에 가치가 무엇인지를 더욱 잘 느꼈던 것 같다.
두번째로는 투자를 해나가면서 수많은 일들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저 나는 그 일들을 차분하게 잘 대응해 나가면 된다. 인상 깊었던 구절은 위의 '잠시 파도에 올라타고 있는 것일뿐, 사실은 사기꾼도 있고, 시대의 변화에 뒤떨어지게 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내가 부동산 투자를 해나가는 것 자체가 파도를 탄 것이고, 그 파도는 당연히 바람에 따라 오르내림이 있을 수밖에 없으니, 나는 그 안에서 넘어지지 않게끔, 또는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파도에 올라탈 수 있게끔 옳은 방향으로 잘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 같다. 그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더욱 지혜로운 투자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1. 독립된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 나의 머리로 생각하여 하는 단계로 넘어가자.
2.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냉정하게 파악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그 차이를 알고 안전마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는 것을 중심으로 둘 것.
3. 가치는 가격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가치가 애매하면 그 가치가 애매한대로 가격이 매겨지고, 확실하다면 그 가치에 맞게끔 가격이 배로 뛸 수 있는 것을 알자.
   
1. 책의 개요
책제목워런버핏 삶의 원칙
저자 및 출판사구와바라 테루야 / 필름(Feelm)
읽은 날짜25.11.11
   
2. 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생각
Chapter1. 버핏의 6세부터 21세까지
p. 16성공하고 싶다면 되도록 빨리 스타트를 끊는 것이 좋다. 경기에서 다른 선수의 뒤를 쫓기보다는 앞서 달려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자. 그것만으로도 경기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고 어지간한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한층 더 확실하게 성공을 거머쥘 수 있다.
-> 빨리 시작하고, 실수를 더욱 빨리 하는 것이 앞으로의 실수를 더욱 줄이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소한 하나하나가 모여 나의 인생이 된다는 것. 늘 실패에 두려움 없는 사람이 되자.
p. 22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강한 실행력과 고난 앞에서도 꺾이지 않는 행동력이 없으면 성공을 거머쥘 수 없다.
-> 고난이 있더라도 꺾이지 않는 행동력. 어떤 일이 있든 그 상황에 맞게끔 행동하고 일어날 줄 아는 사람이 중요하다. 너나위님께서 "챈님은 생각보다 강한 사람이에요"라고 말씀 주셨던 게 떠올랐다. 그만큼 나 스스로가 강한 사람임을 믿고 어떤 일이 있든 지속하는 사람이 되자.
p. 26"돈 자체가 좋은 건 아니에요. 돈을 벌고 그 돈이 불어나는 걸 보는 게 즐거울 뿐이에요.” 버핏은 작지만 사업에 열중하며 저금도 부지런히 했다. 그 돈으로 사치를 부리지도 않았다. 쓰는 돈 보다 버는 돈이 늘 더 많았으니 저금은 확실히 늘어났다. 그는 대체 무엇을 위해 돈을 모았을까? 가장 큰 이유는 자립을 위해서였지만, 어린 버핏에게는 자기 힘으로 돈을 불리는 것이 무엇보다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었다.
-> 돈 자체가 좋은게 아니라 돈이 불어나는 걸 보는게 즐거운 일. 나도 지금 그런 것 같다. 일련의 행동들이 모여 나의 자산을 이루고, 그리고 그 자산이 나의 인생을 바꾸게 해줄 수 있다는 것. 그 미래가 너무 기대되고 신기한 것 같다.
p. 37무엇보다 대공황 이후 미국의 급성장 시기를 현명한 부모님의 가르침과 함께 몸소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은 버핏에게 가장 큰 행운이었다. 아무리 천재라도 태어나는 때와 장소가 다르면 재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법이니, 버핏의 복권은 아주 값진 당첨 복권이라 할 수 있었다.
-> 내가 지금 있는 이 시기도 아주 값진 당첨 복권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더 과거에 태어났더라면, 그리고 내가 그때 그 분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내 삶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일단 행동하고 나아간 나 스스로에게도 감사하다.
p. 41버핏 또한 평범한 투자자들처럼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에 안심”했지만, 그레이엄의 책을 만난 뒤로는 “가격이 낮은 주식을 좋아하게 되었다”라고 회상했다. 버핏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눈이 번쩍 뜨이며 가격이 저렴한 주식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손에 든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이었습니다.”
-> 부동산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다. 이미 오른 부동산은 가치 있는 자산을 갖는데에 의미를 둘 수 있겠지만, 오히려 수익적인 측면에서는 이미 오른 부동산이 아닌 싼 부동산이 최고라는 것이다. 그런 자산을 모아 나가면 안전마진에 따라 상승장을 맞으면 나의 자산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게 된다.
p. 50사람은 습관의 지배를 받는 생물이기에 어린 시절, 이른 시기에 몸에 밴 습관은 긴 인생을 살면서도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버핏은 “사람은 습관에 따라 행동하므로 올바른 사고와 행동을 일찍이 습관화해야 합니다”라고 단언했다.
-> 올바른 행동을 미리미리 하는 것. 그만큼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한게 아닐까? 만약 어렸을적부터 그게 된다면 베스트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성인이 되어 나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면 되는 것이다. 곧 그런 하루 하루가 쌓여 나의 인생을 만들 수 있다.
p. 50버핏처럼 ‘습관이 될 때까지’ 지켜내야만 비로소 의미가 생긴다.
-> 계속해서 미루게 되는 글쓰기, Q&A를 미루지 않고 습관이 될 때까지 해나가는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일단 앉켠쓴!
p. 55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해서 ‘옳다’라고 결론지었다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틀려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큰돈을 맡기는 일은 결코 해서는 안 된다.
-> 정말 나의 머리로 생각하여 하는 투자가 중요한 것 같다. 이 부동산의 가치는 어떠한지, 가격은 어떠한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고 그게 옳을지를 시장의 변화를 보면서 알아채는 것. 또한 내가 배운 것들도 반드시 복기하고 글로 써보면서 나의 것으로 반드시 만들자.
p. 67버핏에게 필요한 것은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가 아니라, 눈앞의 종목에 집중하고 꼼꼼히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었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 있어야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다고 여겼다.
-> 내가 정보들을 따라가고 휩쓸리지는 않았는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단지의 가치에 집중하고 꼼꼼히 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지자. 그래야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러한 환경에 계속해서 노출이 되는 것. 무엇보다 습관과 나의 사고를 바꾸기 위해서는 환경에 나를 던져야 함을 의식적으로 생각하자.
p. 97'담배꽁초’에는 꽁초가 될 만한 문제가 있고 문제를 해결하려면 시간과 노력이 든다. 빠르게 사서 빠르게 팔면 그런대로 이익을 얻을 수 있지만, 문제가 많아 매각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 설령 어느 정도 이익이 발생하더라도 그동안 들인 비용과 적은 수익을 따져보았을 때 ‘예상에서 빗나간’ 투자가 된다. “시간은 훌륭한 기업에게는 친구이지만, 시시한 기업에게는 적”이므로 기업을 인수하려면 반드시 ‘훌륭한 기업’이어야 한다는 것이 버핏의 원칙이다. 
-> 애매한 단지를 매수하면 시간, 돈만 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확실한 가치를 가진 단지를 매수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애매한 단지를 싸게 사는게 아니라 확실한 단지를 싸게 사는 노력을 하자.
p. 100이해도 깨달음도 없는 행동은 실패를 부르거나 후회로 이어지기 쉽다. 버핏은 늘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한 다음에 판단을 내린다. 그렇기에 실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버핏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라고 말했는데, 그렇기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충분히 헤아리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실수하더라도 이유를 설명할 수 있고 실수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도 있다.
-> 내가 한 행동을 버핏이 하는 것처럼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하기 위해서는 복기가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 복기를 함으로써 내가 생각드는 부분, 잘한 점, 개선할 점들에 생각하고, 그 다음 행동에 적용시키는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다. 
   
Chapter2. 버핏의 22세부터 39세까지
p. 108그럼에도 모두가 틀림없이 성공의 길을 걷고 있었다. 버핏은 멤버들에 대해 “처음에는 다들 작은 부자처럼 보였는데, 지금은 모두 큰 부자입니다”라고 이야기했고,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며 이렇게 감사를 표했다.
“그저 한 발 한 발 착실히 걸어온 것뿐입니다. 모두 벤 그레이엄 덕분이지요.”
아메리칸 드림이라 하면 사람들은 주로 사업을 일으켜 성공하는 경우를 떠올리지만, 버핏과 동료들은 그레이엄과 같은 건실한 투자로 작은 부자에서 큰 부자로 거듭났다.
-> 위 구절을 보면서 설렜던 것 같다. ㅎㅎ 월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 만났던 동료들이 1호기를 한다 만다하다가, 현재는 다주택자들이 된 것 처럼. 처음에는 작은 부자 처럼 보이다가 점차 큰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을 겪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착실하게 걸어가는 동료들이 있는 환경에 더욱 감사함이 든다.
p. 168안전 마진이 크면 클수록 리스크는 줄어들고, 안전 마진이 작을수록 리스크는 커진다. 버핏은 이렇게 설명했다.
“가치가 8,300만 달러인 사업을 8,000만 달러에 사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여유를 크게 두는 게 중요하지요. 업자가 3만 파운드의 하중을 버틸 수 있다고 주장하는 다리가 건설되었다 해도 그 다리를 건너는 트럭은 겨우 1만 파운드입니다. 이와 같은 원칙이 투자에도 적용됩니다.”
이처럼 가격과 가치의 차이를 냉정하게 파악하고 되도록 큰 안전 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그러면 투자의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다. 
-> 큰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곧 좋은 수익과 리스크를 낮추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그 자산의 '가치'를 보는 것. 늘 자산의 '가치'를 보는 것이 본질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다시금 마음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가치와 가격 차이를 냉정하게 판단할 줄 아는 현명한 투자자가 되자.
p. 177자신의 능력으로는 예측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을 분명하게 자각하고 있다는 점이 무엇보다 대단했다. 투자에서는 ‘내가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 말해 ’능력 범위‘를 알고 그 범위를 지키는 것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 나의 능력으로는 예측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 내가 로드맵을 그릴 수 있고, 그 로드맵대로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은 중요하지만, 만약 그 로드맵대로 안된다고 할 지라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그 다음 스텝을 밟아 나갈 줄 아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시도하는 것은 좋지만 무리하게 시도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바꿀 수 없는 건 바꿀 수 없다고 수용(ex. 시장 변화 등)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또 찾아나가는게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p. 195버핏에게는 빠삭하게 잘 아는 분야가 몇 가지나 있다. 가격과 가치의 차이도 쉽게 계산할 줄 안다. 그런 그가 너무나 빠르게 변화해 예측하기 어려운 기업에 투자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다.
-> 가격과 가치를 명확하게 아는 곳이 있다면 굳이 다른 것에 더이상 투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집중할 것에 집중할 수 있어 인생이 더 간편해질 수 있다.
p. 210버핏은 투자를 할 때 '주가'가 아니라 가치'를 눈여겨보고 거기에서 얼마나 수익을 얻을 수 있느냐를 중시한다. 
-> 가치는 가격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가치가 애매하면 그 가치가 애매한대로 가격이 매겨지고, 확실하다면 그 가치에 맞게끔 가격이 배로 뛸 수 있는 것이다.
p. 215"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능력 범위를 얼마나 넓히느냐가 아니라 능력의 경계를 얼마나 분명하게 결정할 수 있느냐입니 다. 자기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면 투자는 성공합니다.
범위가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 넓으면서도 경계가 모호한 사람보다 훨씬 부유해 질 수 있지요."
-> 원칙과 기준이라는 경계에 들어오는 투자를 했을 때 나의 투자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자. 저환수원리 기준에서 계속해서 번트를 치면 되는 것이다.
   
Chapter3. 버핏의 40세부터 55세까지
p. 285세계의 금융 기관이 공포에 떨 때 버핏은 월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읽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자세야말로 위기가 닥쳤을 때도 침착하게 기회를 잡는 비결이 아닐까. 
-> 조급해 지면 시야까지 좁아지기 때문에 침착하게 바라보는 것이 기회를 잡는 비결. 
p. 288꼭 소유해야만 하는 기업으로 보여도 지금은 잠시 파도에 올라타고 있는 것일 뿐, 사실은 사기꾼도 있고, 시대의 변화에 뒤떨어지게 되는 곳도 있다. 기업이 오래도록 강한 힘을 유지하기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 가치를 보아야하고, 단기 오르내림에 조급해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더욱 느꼈다. 살아가면서도, 투자를 하면서도 오르내림은 당연하게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변동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저 대응만 잘해나가면 된다. 긴 투자 인생을 먼저 살고 여러 지혜를 나눠 주시는 워런버핏에게 감사합니다.
p. 307인간이 실수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 계속 고민하며 끙끙 앓지는 않습니다. 고민해 봤자 아무 의미도 없으니까요.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며 다음 일을 시작하는 편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 인간이기에 실수를 한다. 버핏도 실수를 한다. 그러니 나라고 실수를 안할 이유는 없다. 그러니 고민을 깊게 할 필요가 없겠단 생각이 들었고, 만약 실수를 했다면 내일 그걸 만회하는 하루를 보내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댓글


희망보리
37분 전N

저도 워렌버핏님의 책을 읽고 있는데요. 가치와 고난에 대한 내용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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