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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 다의 행복을 위하여
우다위입니다^^
지난 월요일
에이스반 선배님들과
운영진의 만남!
[에이스 선배님과의 대화]에
온라인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넘넘 영광이었구요,
에이스반 선배님들의 생활과
멘탈은 어떤 수준일까
대단하신 분들의 모임은 어떨까.
궁금했는데,
많은 부분들을 설명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시간을 세배로 쓰는 선배님들의
이야기
함께 보시죠~^^
[1] 반 운영에 대해^^
반 운영진 역할을 하고 있는 저에게
조금 어려운 점은
반원님들과 소통을 얼마나 자주 해야할까
혹시 내가 그분의 소중한 시간을 뺏는것은 아닐지.
내가 돕는 방법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이었던 것 같아요.
선배님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셨는데요,
먼저 튜터님의 마음을 한 번 생각해보라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튜터님께서 저희를 보실 때
“더 잘되기를…, 시행착오를 덜 겪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대하실 것이라는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튜터님께는 더 솔직하게 말씀드려야 하고
나의 힘든 감정과 그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는 행동까지!
말씀드리고 바로 실행하시는 경험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부족하기에
월학에 와서 배우고 있고,
부족함 인정하고 더 나아지겠다고 결심하며,
튜터님께서 알려주시는 것들을
적극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 반원님을 도와드리고 싶어요
반원님들과 소통을 하다 보면
처음부터 오픈마인드로 적극적인 소통을 하시는 분도 있구
이야기 하는 것을 어려워 하시는 분도 계시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내가 먼저 오픈하고,
그분께 다가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이 상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며
일정을 소화하는데 어려운 점 없으셨는지,
괜찮으신지
구체적으로 여쭤보는 방법과
소통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드리는 것
꼭 실천하겠습니다.
[3] 선배님들의 시간관리방법
같은 하루 24시간을 쓰고 계시는 에이스반 선배님들은
2배~3배의 결과를 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시간관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는 지 넘넘 궁금했는데요,
먼저 강렬한 메시지는!!!!
선배님만의 데드라인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어제가 사전임보 제출일이었어요. 제출 마지막시간까지
허덕이는 저T.T
그러나 선배님께서는 제출일 2일 전! 사임 데드라인을 정하고 !!
어떻게 그 시간안에 만들어낼 것인지 생각하신 다고 했어요.
만약 완성을 못하더라도! 이틀의 여유가 있으니 충분히 할 수 있는 시간확보가 되는 것이죠.
(윤이나선배님의 입석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컴퓨터를 켜고 임보를 쓰는 모습! 넘 멋졌습니다)
그리고 나는 0시에는 ~일을 하는 사람! 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하여
꼭 해내도록 노력한다는 말씀과
글쓰는 양을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
전날 자기 전 미리 글감을 생각해놓고 자고
다음날 점심시간 모든것을 내려놓고 글을 쓰고, 쓰지 못하면 퇴근하지 않는다는 생각!
이렇게 정해놓으면 꼭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험블 선배님 넘 멋있습니다!
저는 매일 시세스캐닝을 하지 않으면,,, 잠을 자지 않겠습니다!
[4] 생의 마지막 날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윤이나 선배님의 대화 마지막 부분에서,
"제 투자 100번을 잘 하는 것 보다
100명이 1번 씩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에 기쁨을 느낀다
100명의 가정에 행복의 향기를 나눠주고 싶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내 생의 마지막 날 인생이 어땠나 떠올렸을 때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의 종착점에 대해 생각하며 활동해라"
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투자활동을 하다보면,
너무 하기 싫은 날, 너무 짜증나는 날, 마냥 쉬고 싶은 날이 있더라고요
이럴 때 제 생의 마지막 날
나는 그냥 편한 삶을 살았는지,
다른 사람을 도우며 많은 가정에 행복을 드리는 삶을 살았는지.
생각하며 행복하게 눈을 감는 것을
생각하나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제가 부자되기 위해 이곳에 왔지만,
그 과정이 마냥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니었구요,
성취감. 자아효능감. 행복함 등등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을
참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곳이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있고 싶어여^^
[5] 에이스반! 그곳은 어떤 곳인가!!
에이스반은요, 월학 에이스과정으로,
월부학교를 수강과 동시에
돈독모 리딩과
실전반 튜터님으로 활동하시는
그런 반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월학보다는 조금 더 딥하게 활동하는 곳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학도 빡세고 힘든데
수강도 하면서 튜터로 활동하는 그런 곳!
두렵기도 하고. 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의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나머지는 진심으로 채워가며 한다
내가 그 자격이 있나 생각하기보다 과거의 나를 넘고자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시간이 없어에 집중하기보다 내 인생의 가치가 월부 비전에 부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의 나를 한단계 넘어서, 진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돕는
월부가치에 한단계 더 다가갈 수 있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과연 내가 그 과정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지만.
만약 한다면 넘넘 멋진 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눔으로 똘똘 뭉친
윤이나 선배님과 험블선배님
너무 귀한 시간
귀한 경험과 꿀팁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들 BM하고
제가 정말 ACE에 부합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