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9기 성공할 만안9人 밥언제먹어요] 2주차 강의후기: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

1. 강의에서 남길 내용

■ 1차시

• 수도권에서 연식보다도 입지, 특히 교통의 힘이 강력함

■ 2차시

• 대규모 분양으로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바뀜 → 외부 수요 증가, 구축 키맞추기
• 지하철 => “그 노선이 어디를 가나?” (직통이면 최고, 환승해서 어디 갈 수 있는지 확인)
• 지역을 알기 전에 한계 긋지 말자! (인구 구조, 공급 등으로 편견X)
• 상권이 크다? (1) 중심상권  (2) 외진 곳(자체상권 형성, 나오기 힘들어서)
• 학군 덜 중요한 지역 => 학교가 얼마나 가까운가?
• 이미 대규모 공급이 진행된 곳을 통해 향후 공급 들어오는 지역 예상해보기

■ 3차시

• 생활권별 입지요소 파악하기 (있는 것/없는 것) → “어떤 입지요소를 좋아할까?”
• 지역 내에서 선호도별, 가격대별로 쌓기

■ 4차시

• 대단지
  • 안정적인 수요(하락장 환금성, 시세 형성 명확)
  • 자체 생활권 형성(인프라 형성)
  • 시세 기준점(대표성, 시세 견인)
  • 노후 시 미래가치(재건축 가능성)
• 자리잡은 생활권 > 개발될 생활권
• 주변환경 개선되며 입지개선 될 곳인지 살피기. 단, 막연히 뉴타운 구역에 들어가겠지 X. 어디까지 개발되는지, 구체적 사업 구역 확인 + 환금성은 기본 (300세대 이상)
• 대형 평형은 그 지역 메인 수요 아니면 X
• 평형별로 지난 상승장 가격변화 확인해보기
• 환금성 = 하락장 때 거래 보기
• 투자는 시기 (해당 시점에 비싸지 않은, 가장 좋은 곳)

■ 5차시

• 전고점을 넘어 가치 파악할 수 있어야 함. 가치와 현재 가격 판단하기
•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것, 비전보드를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것.

 2. 적용할 점

• 지역 내에서 생활권별, 단지별 선호도 명확히 파악하기 (선호도별 가격대 정리)
• 지난 시장의 모습 확인하기 (그래프 확인)
• 시세 정리하며 ‘역세권/노선/아파트밀집/대단지’ OX 적용하기
•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충분히 가치있는 일임을 알고 묵묵히 해나가기. 떠나지 않고 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