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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한줄 요약: 절세계좌(연금저축→ISA→IRP→연금저축)를 이용하여, S&P500 지수 ETF에 적립식투자 하라.
0. 광화문금융러님 강사소개
09년 투자 시작 (16년 경력) _ 2.5년간 수익률 0.5% _ 7년간 성과가 없었음
→ S&P500으로만 성공하신건가? 유튜브 채널을 봐야겠다.
1. 부자가 된 사람들이 걸어간 길
S&P500 에 대하여
(1) 모든 대가들은 S&P500을 말하지만, 우리는 매력적으로 느끼지 않는다. 왜냐 평균이라고 생각하니깐.
그것은 뛰어나고 싶은 ‘욕심’ 때문일 수 있다. 정답은 단순 할 수도 있다.
(2) 광금러님의 투자 핵심은 : ‘장기 우상향 할 자산인가?’
(3) 부동산 vs S&P500
1) S&P500은 ‘강남 부동산’ 같은 자산을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
2) 그러나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3) 주식부자보다 부동산부자가 많은 이유는 오히려 ‘환금성의 제한’ 덕분인가?
4) 이와 더해, 그동안 미국투자를 할 수 없었던 환경, 13년 시행된 연금저축계좌 때문인가?
2. 손해보지 않는 ETF 선택/매수 기준
국내상장 ETF 세금관련
1. 국내 주식형 ETF : 매매차익(비과세), 분배금(배당소득세 15.4%)
2. 국내 기타 ETF : 매매차익&분배금(배당소득세 15.4%)
→ 그렇다면 절세계좌(해외주식,국내주식외) / 일반계좌(국내주식)
- 이자/배당 소득으로 연2천만원 이상이면, 금융소득종합과세대상자 (절세계좌 이익은 상관없음)
3. 내 상황에 맞는 절세계좌 선택법
(1) 연금저축계좌
- 납입 한도 : 연 1,800만원 (IRP와 합산)
- 세액공제 한도 : 연 600만원 (+ IRP 연 300만원)
- 세액공제 : (총급여 5500만 이하) 16.5% / (총급여 5500 초과) 13.2%
- 수령조건 : 1) 5년이상 가입 2) 만55세 이후 3) 10년이상 걸쳐 수령
- 연금소득세 : 70세미만 5.5% / 80세미만 4.4% / 80세이상 3.3%
- 중도인출가능 : 기타소득세 16.5%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은 비과세)
→ 세액공제가 핵심이기 때문에, 600만원 혹은 900만원 까지만 하자.
→ 연소득 5500 기준, 3.3% 차이 → 600만원(20만원차) , 900만원(30만원차)
→ 국내 기타 ETF는 차익/배당이 15.4% 인데, 연금저축은 5.5%이하 → 국내 기타 ETF는 절세계좌로 하자
- 나의 결정세액 (24년:200만 / 23년:260만 / 22년:190만) → 600만(93만)/900만(139만) → 그냥 하자
(2) ISA
- 최소가입기간: 3년
- 서민형/일반형: 총급여 5,000만원 기준
- 비과세한도: 서민형(400만원)/일반형(200만원) + 초과시 9.9% 저율과세 (원래 15.4%)
→ 서민형과 일반형은 200*9.9%=약20만원 차이
- 연금계좌전환: 이체금액의 10%(최대 300만원)에 대해 세액공제
- 납입 한도: 1년에 2,000만원씩 증액, 총 1억원까지
- 손익 통산
→ 9.9% 저율과세만 해도 엄청난 강점 + 손익통산
(3) IRP (=개인형 퇴직연금)
- 1) 적립 IRP / 2) 퇴직 IRP
- 가입자격: 소득이 있는 자 (연금저축은 누구나)
- 납입 한도: 연 1,800만원 (연금저축과 합산)
- 세액공제 한도: 연 900만원 (연금저축 600만원 + IRP 300만원)
- 연금저축과 차이점: 1)중도인출요건이 까다로움 2)안전자산 30%
4. 24% 수익률 내는 S&P500 투자법
- 국내주식과 S&P500의 차이
→ 우리나라 주식은 ‘수급’의 영향을 받는다. ‘가치=가격’의 본질이 흔들린다.
→ 미국 주식은 무게가 있다.
- ‘단순적립식’이 ‘하락후매수’보다 성과가 좋다.
- 1년간 수익의 확률이 70%, 10년간은 86%이다. → 장투가 수익의 확률을 높인다.
→ ‘장기투자’의 의미는 MDD를 0으로 수렴시키는 것
- 투자의 시작은 빠를수록 좋다.
- 광금러님의 계산에서 3년 평균수익은 24%
→ 이것이 적립식 투자임을 감안하면, 거치식 투자일 경우 단순계산으로 3년 48%, 연평균(복리감안) 14%
<나만의 절세계좌 전략 총정리>
1) 연금저축계좌 (연 600만, 월 50만)
장점: 1) 세액공제 16.5%(99만원) 2) 과세이연
단점: 1) 55세까지 묶임 2) 연금소득세 5.5%~3.3%
→ 55세까지 자금이 묶인다는 것만 감안하면, 높은 수익률 보장 → 노후에 현금 흐름으로 사용 가능
2) ISA (연 2000만)
장점: 1) 400만/200만 수익 비과세 + 9.9% 저율과세 (서민형/일반형 200*9.9%=20만원 차이)
2) 손익통산
→ 국내기타 ETF의 차익/배당이 15.4%임을 가정하면, 엄청난 이득
→ 3~5년의 중기자산 축적목적이라면,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단점: 없다.
3) IRP (연 300만, 월 25만)
- 월 투자가능 200만원 이면, 연금저축 50만원 + IRP 25만원 + 알파투자 125만
→ 알파투자자금은 연 1500만원
→ 나는 지금, 연금저축과 ISA를 당장 실행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 강사님들과 선배님들께서, 당장 ‘부동산’을 투자하라는 것도 이런 마음일까?
연금저축과 IRP의 운영 결정 여부는
가정 1. 연금저축 세액공제 16% , 연수익률 14%
→ 100*1.14=114 이라면, 84(세액공제 후 투자원금)*(수익률)=114 일때, 수익률=35%
가정 2. 연금저축 세액공제 13%, 연수익률 14%
→ 100*1.14=114 이라면, 87*(수익률)=114 일때, 수익률=31%
가정3. 연금저축 세액공제 13%, 연수익률 10%
→ 100*1.10=110이라면, 87*(연수익률)=110 일때, 수익률=26%
- 부동산으로 연금저축(26%,31%,35%)의 수익률을 넘어설 수 있다면 부동산이 맞다.
- 우선 결론은 ‘연금저축+ISA+알파(부동산)’으로 가자.
- 알파투자로서, 부동산 혹은 주식 투자실력을 키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