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9기 서울에 등기 3개 치고 ㄱ1분 좋게 퇴직할조_아샷추샷추가]2주차 강의후기

아직 앞마당이 하나밖에 없기에 생활권을 나누고 

생활권별 키워드를 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강의를 통해서 키워드가 결국 생활권의 입지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는 주요요소인점

키워드를 기억하기 쉽게, <교통, 학군, 학교, 대단지(균질성)>처럼 정할 것 .

임장보고서를 작성할 때 가이드라인에따라 기계적으로 작성하고 있었는데 

양파링님의 강의를 듣고 각 가이드라인과 순서들이 결국 입지평가를 위해 의미하는 연결고리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각 생활권별 대장아파트의 시세비교, 생활권내 동당 세대별 인구수, 학군 등을 지도에 올려놓고 

궁국적으로 사람들이 선호하는 아파트가 어디인지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다음번 임보부터는 이런 부분들까지 세세하게 작성해볼 계획입니다. 

또한 대단지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환금성, 단지가 결국 도시가화 되어 상권 및 생활권이 만들어짐, 또한 시세의 대표성을 띌 수 있음. 

먼 미래에 재정비에 대한 사업성이 나홀로 아파트에 비해 높음. 

현재 하고 있는 앞마당 역시 20대 비율이 높은 곳이기에 20평대의 수요가 높을 것이라 생각했다. 

양파링님의 강의에서는 20대의 비율이 높다는 편견에 빠지지 말고 평형별 저평가 확인의 중요성을 짚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