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1억 만드는 가장 빠른 첫 시작,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연금계좌, ISA 모두 계좌를 갖고 있었다. 세액공제, 세금 혜택 등 여러 가지가 있기에 막연히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중에 연말정산때 얼마라도 받겠지, 세금 헤택을 조금이라도 받겠지 하면서 말이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받아도 얼마되겠어?라며 막연하게 가볍게 생각했다.
광화문 금융러님의 강의를 들으며, 결정세액에 따라 내가 얼마만큼 연금저축에 납입해야 세액공제를 최대한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봐야 얼마되겠어라는 금액은 내가 지금까지 한 어떤 투자보닥도 확실하게 이익을 주는 투자였다. 또 연금저축, ISA, IRP를 각각 따로 따로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정한 투자금 내에서 어떻게 하면 최대화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24년 연금저축 납입액 50만원. 사실 충격이었다. 내가 이 정도로 내 연금을 관리하고 있었나?
25년 연금저축 납입액 570만원. 올해는 일단 돈이 생길때마다 연금저축에 넣었다.
26년부터는 꾸준하게 납입하면서, 만기일이 지난 ISA계좌도 해지하고 다시 만들어 납입하자.
또 혹시 아내가 서민형 ISA가 되는지 알아보고 우선 납입해보자.
지금까지 놓친 시간은 아깝지만 지금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시기이다.
댓글
키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