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수물건을 찾다가
부동산 사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매수를 해도 됐었는지 문의 드립니다.
확인하는 사이 다른분이 계약금을 넣어서 못했지만
했어도 이게 맞는지 파악이 되지 않아서 사실 못했을것 같습니다.
아직은 10.15일 규제지역은 아닌 수도권에서의 일입니다.
주인분은 서울로 이사가길 원하시고 그 매물에 대출은(융자) 없었습니다.
매도인이 전세 계약해주는 조건이었는데요.
대신 3월말까지만 매도인이 전세입자를 맞춰준다는 조건이고
그 이후엔 이사를 원하셨습니다(아직 이사갈집은 안정해지셨다지만)
만약 3월말 즈음에 전세를 맞추게 된다면
소유권이 바뀌는 대출규제의 혹시 모를 위험을 위해
소액의 잔금을 남기고(500만원정도)
3개월쯤 뒤인 6월말에 소유권을 이전하자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궁금했던건 2가지 인데요.
이 컨디션이면 현재 전세 나와있는 호가에 내놓으면 될것 같다하셨고
( 수리가 많이 되진 않았지만 깔끔한 상태이긴했습니다)
간간이 현금세입자가 있기도 했습니다만
최근 전세 실거래가를 보면 호가보다는 3천정도는 낮았습니다.
수도권이 전세가 더이상 낮아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3천도 감당가능한지를 파악했어야할지 싶었습니다.
2. 또한 대출일으키는 전세입자를 맞추게 되면 전세자금대출시 은행에서 소유권변경여부를 보는데
전세자금대출일으킨날~6개월 이후 소유권변경이 조금 더 안전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은행마다 다르니 기간이 길면길수록 좋은걸로…)
근데 3개월을 잡아주시니(이렇게 배려해주신것도 감사하긴했지만요 ㅎ) 이렇게 해도 될지
너무나 고민이 되었습니다.
매도인께서도 충분히 협조해주시고 배려해주신 상황인건 알겠으나
리스크를 안고가는건지,
이 정도는 충분히 대응하면서 할 수 있는 조건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된다면 빠르게 대응해보고자
여쭤봅니다
매번 도움 많이 받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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