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의에서 가장 공감이 되는 말이었다.
월부 이전에는 그저 내집에서 회사다니면서
즐겁게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전부였지만,
투자를 배우면서 인생을 대하는 것을 다시 깨우치고,
투자를 통해 기존에 생각하지 못한 자산의
증식도 이루게되었다.
용맘님도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나누고,
할 수 있는 것에 더욱 집중한다고 하셨다.
나 역시 지금 당장 투자하기에는
세금이슈와 현금흐름리스크가 존재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재개발과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다.
즉, 지금도 투자를 더 하고 싶지만,
망하지 않는 선택을 위해 자제하는 중이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동료의 투자를 돕고자 한다.
강의에서 배운 급지별 선호요소와
입지와 상품의 가치를 가격으로 비교평가하는데
우리조 분들의 내집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가치와 비교평가에 대해 리마인드해주신
용맘 튜터님 감사합니다!
[BM] 아실에서 동별 거래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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