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려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입니다.
실전33기 폭풍성장의 절호의 챈s! 24시간 몰입하조
챈S 튜터님과 튜터링 데이
너무 궁금했던 튜터링데이 후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여 스카에 갔는데
저만 노트북을 가져가지 않았네요.
기초반에서 전체 수강생 대상으로 임보라이브를 진행했지만
이것은 저희 조만이 모여서 진행하니
왠지 비밀 과외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임을 내고 조원들의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조장님 포함 3분의 사임발표를 들으면서
진짜 나는 너무 쉽게 쉽게 생각했구나
부끄러웠어요.
같은시간을 부여받고 누구는
착실히 생각을 지어넣고 정석대로
장표장표한장 쓰신 것을 보면서
아!! 저건 저렇게 써야하는구나
저건 이렇게 넣어봐야지 하면서
노트에 빼곡빼곡 필기를 하였습니다.
특히 라떼님이
튜터님이 피드백 주신부분을 임보에 메모해서
그것은 어떻게든 하시려는 것을 보면서
저는 저부분이 진짜 부족하다.
이번에 어떻게 시작한 실전반인데
아직 적응을 못했다가
아니라 내가 더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용기냈던 것은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을
질문으로 해소하려고 했던 것
방향을 찾을려고 노력했던 것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는 것입니다.
왜? 특히 실전반 분들이 친밀함이
더 강해보였던 것 이러한 시간들을 통해서
끈끈하고 생각도 공유하고 응원하는 부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제가 신경쓰였던 부분은
튜터님과 분임을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막상 같이 걸으니 주변소리에 튜터님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고
힘들어하던 부분이었는데
진짜 튜터님 옆에서 직접으로 소통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시간이었던 자리만큼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너무 아는채 한거 아닌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 막상 다른요소가 첨가되면 지우개처럼
잊어버린 부분들
서울 교통부분이 특정구간이 정체가 되면 거기 단지 고를때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나요 했을때
역세권 지하철 가까운데 정시성있어 찾는다
제가 이야기 하고 아차!!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막상 직접 투자나 내집마련 할때
생각을 안한다 제 이야기이더군요.
같이 분임하면서 지역의 변화도 보고 튜터님이
스카에서 예를 들어주신 단지와 단지 차이도 비교해보고
지금 임장지은 택지와 돌고 있는 택지를
비교해보면서 가늠해보았습니다.
이런 하루종일 시간을 통해
내가 만들고 있는 앞마당에 대해 좀 더 이해했습니다.
진짜 잘 만들어야겠다.
튜터님이 3년을 했어요.
앞마당을 만드는데 쏟아붇는 시간이 다르면 지역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수 없다는 이야기에
저건 내 이야기이다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는 은연중에 바라는 것이 많았나 봅니다.
분발하여 제 우선순위인
임장하고 임보쓰면서 실전반 완료하는데
집중하겠습니다.
튜터링데이를 마치며
매일 전임5회(일요일 안함 ㅎ)
단지임장한 곳 단지분석 완료.
최종임보까지 완료입니다.
긴 시간동안 함께 많은이야기를 들려주신
전날 매임으로 부준히 오갔을텐데
계속적으로 해주신 열정
챈스튜터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함께 항상 많이 응원해주고 나눔주는
실전33기 폭풍성장의 절호의 챈s! 24시간 몰입하조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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