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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에 한 뼘 더 가까워졌습니다. 월부콘 후기 [하루쌓기]

25.11.20

 

 

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하루쌓기입니다.

 

정말 운이 좋게도 감사한 기회를 얻어 지난 2025년11월14일 월부콘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감동과 영감을 받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감명 깊었던 순간들과 느낀 점을 남기며 소중했던 시간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너나위님을 처음 뵈다.

 

제게 이번 월부콘에 참석하는 가장 큰 의미는

너나위님을 실제 오프라인에서 뵙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월부에서 공부하고 투자하며

한 번도 직접 뵌 적이 없기에

정말 많은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혹시 제 닉네임을 보고 알아봐 주시지 않을까라는

설레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에

입구 앞 복도에서 행사장으로 입장하시는

너나위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 시선에 저의 마음에 담겼는지

훤칠한 외모에 풍채에서 빛이 났습니다. 

 

아쉽게도 이날 너나위님으로부터

직접 사인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너나위님이 우리들에게 차례로 사인해 주시고

사진촬영을 해주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누가 봐도 스타이며, 월부의 아이콘이었습니다. 

 

너나위님의 잊혀 지지 않는 모습은

시종일관 웃고 있었던 너나위님의 미소입니다. 

 

그 미소가 너나위님의 삶의 습관이자

태도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분명 많이 준비하시고 긴장하셨으며, 

예민한 상태이실텐데도

 

한분 한분 찾아오시는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다가 가시고 말씀 건네 주시고

또 웃어 주시는 모습이

 

품의 크기이고 부자의 그릇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번 월부콘에서

제 인생 후반전의 우상을 보며

그릇을 또 한뼘 키우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지금 이 마음을

제 가슴 한켠 속에

꼬옥 담고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부자의 그릇과 품의 크기를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코크드림님을 뵈다. 

 

우리는 살면서 여러 사람들을 봅니다. 

 

그런데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알 수 없지만

코크드림님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장수 MC라며 시종일관 끊임없는 재치로

이날 행사의 처음과 끝을 맡아 주셨는데

 

저는 이날 코크드림님을 보며

작은 거인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이크를 뚫고 나오는

엄청난 성량은 

 

코크님의 내면에 쌓인

단단함으로부터 나오지 않았을까라는

상상도 해 보았습니다. 

 

엄청난 순발력으로 매 진행과 인터뷰마다

지켜보는 이의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솜씨를 보여주셨는데요. 

 

저는 그런 코크님의 모습을 보며

코크님의 진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더불어 월부콘 중에 말씀해 주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몰입한 3년에 관해서는

꼭 책으로 남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코크님을 보며

자신을 낮추고 또 세상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방법에 관해서도

한 번 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윤미애님의 강의

 

이날 전까지 윤미애님이 어떤 사람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틀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윤미애님의 에너지가 아직도 제게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여러 말씀을 해 주셨지만 제게는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하다.” “나부터 챙기자.” 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저도 언제부턴가 가족들과 함께 있어도

저부터 생각하는 주의가 생겼는데,

 

항상 가족들을 먼저 챙기는 와이프의 모습을 보며

내가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윤미애님 말씀을 들어보니

저의 행동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됐습니다. 

 

나부터 잘되고 내가 건강해야

우리 가족을 지키고

주변을 챙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너바나님과의 멘토링 시간에서

윤미애님의 작은 성공에 관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내용은 멘토링 파트에서 조금 더 풀어 보겠습니다.

 

부자들의 토크쇼

부자들의 토크쇼는 개인적으로

너무 기대되는 코너였습니다. 

 

세분의 조합을 어디서도 본 적이 없었고,

 

부자들의 찐 얘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여러 좋은 말씀들이 오갔지만

제 마음 속에 남은 단 한 마디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너바나님: 

 

그냥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하면 된다.

한 분야에서 탁월해지면 부는 따라오는 것이다. 

목표로 가는 길은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다.

행복버튼을 잘 찾아라. (메타인지 해라)

과제를 완료하면 꾸준히 보상하라.

목표로 가는 길은 오래 걸리기 마련이다. 

 

신기하게도 어제 체력적으로

정말 고통스러운 날이었는데

자연스럽게 너바나님의 얼굴과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이 고통이 부로 가는 고통이기에

견뎌내야 하는 것이고

 

미래에 성공할 내 모습을 알기에

행복하다는 생각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세미나는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하영 원장님: 

 

결과는 죽을 때 결정된다. 

우리는 모두 과정에 있다. 

좋은 일과 나쁜 일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지나고 봐야 안다. (새옹지마) 

내가 잘 될 것이라는 앎. 

그것이 의대공부 할 때 행복버튼이었다.

 

너나위님: 

 

목표를 이루고 번아웃이 왔을 때 나아갈 수 있던 원동력은

좋은 사람들과 계속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

 

많은 말씀들이 오고 갔지만

위의 내용들이 이틀이 지난 지금에도

제 마음속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목표를 향해

 

아무 생각 없이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함을 갖추겠습니다. 

 

지금은 안계시지만

예전 저의 월부학교 선생님이셨던

제주바다 멘토님은 제게 이런 말씀을 

해 주셨었습니다.

 

"너바나님이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이날 전까지 너바나님을 뵌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는 제게 유효한 방법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운을 만나 1조에 배정되며 조원들과 함께

너바나님으로부터 멘토링을 받았습니다. 

 

그 분의 표정과 말투를 기억합니다. 

누구보다 냉철하고 목표 지향적인 태도를

마음에 담았습니다. 

 

멘토링때 느낀 점은 다음 파트에서 다시 이어가 보겠습니다.

 

어차피 잘될 것이라는 앎. 

선천적으로 스스로를 잘 믿지 못합니다. 

 

그 동안 넘어지고 깨지며

매일 조금씩 스스로의 그릇을 늘려 왔습니다.

 

잘 될 것이라는 믿음. 

 

앞으로 더 잘 될 내 자신을 생각하면서

조금 더 밝게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즐기겠습니다. 

 

과정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는 월부를 좋아합니다. 

 

대충하지 않는 모습, 정도를 가는 모습, 

그리고 노력해서 성과를 내는 모습, 

기버를 양성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려는 방향성, 

 

그리고 월부 안에서 만난 선생님, 선배님들, 

동료들, 후배님들 모두 좋아합니다.

 

저도 그들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오랫동안 제가 좋아하는 일을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오늘도

성장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환경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 삶에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원래 갖고 있던 동기부여가

보다 강해졌습니다. 

 

월부콘 덕분에 다시 또 목표에

한 뼘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멘토링

 

마지막으로 월부 멘토님, 튜터님과의

조별 멘토링이 이어졌습니다.

 

저희 조는 천운을 만나 시작부터

너바나님께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같은 조 동료분의 좋은 질문 덕분에

너바나님으로부터 찐텐으로

피드백을 들을 수 있었는데, 

 

요는 항상 할 수 있을 때

투자를 해 나가야 하며, 

 

자산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부자라는 것, 

 

세금을 더 내더라도

편익이 크다면 편익이 큰 방향으로

의사결정을 해 나가야 하며,

 

그것이 부자마인드라는 말씀을 들으며

다시 한번 부자마인드를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월부를 2년정도 하면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당연히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는 대로 행동하고 있지 않다면

절대로 안다고 얘기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Not A, But B 

숨쉬는 모든 것부터 행동 하나하나를

부자마인드로 세팅해 보자고

다시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바님은 멘토링 중에

왜 자신과 너나위님께서 나부맞 월부은에

자신들이 한 모든 것을 적어 놓았는데

 

그대로 하지 않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이때까지만 해도

너바나 너나위님이 해 나간 과정이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건지?’ 

라는 것에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기를 하고 보니

결국 채수를 늘려야 한다는

말씀을 해 주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정권이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채수를 함부로 늘리면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그게 과연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실효적인 방법인지에 관해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종부세가 올라 간다면

변경되는 세율에 따라서

내가 부담해야 할 세금이 얼마인지? 

 

명확히 숫자로 이해하고, 

그랬을 때 내가 버틸 수 있는

체력이 어떻게 되는지? 

 

취득세가 8%, 12%라면

나는 절대 투자를 할 수가 없는지? 

 

내가 앞으로 원하며 갈망하는

투자적 목표는 무엇인지? 

 

내가 바라는 투자실력의 레벨은 어떻게 되는지? 

 

목표를 명확히 그리고

그것에 맞게 행동해 보고자

스스로에게 다시 얘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질문

저는 너바나님께

어떤 이상향과 같은 목표 또는

추상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 보다는

 

너바나님이 하신 것처럼

투자로 1등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투자 100채, 앞마당 50건과 같이

투자라는 분야에서

탑이 되는 것을 목표로 잡고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목표 설정인지에 관해

개인 질문을 드렸습니다. 

 

너바나님께서는

윤미애님 강의 내용을 인용하시며

 

큰 목표에 다가가기 어려울 땐

큰 목표로 가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것들을 잘게 쪼개고

 

잘게 쪼갠 것들을

하나하나를 해 나가는 것이

큰 목표로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큰 목표를 통제할 수 없다면

목표로 도달하기 위해

해 나가야 하는 작은 목표들을

통제해가며 나아가는 것이

 

궁극적으로 큰 목표로 가는 길이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돌이켜 보니 저는 비슷한 질문을

우리조에 두번째, 그리고 세번째로 와 주신

재이리 튜터님 그리고 진심을담아서 튜터님께 드렸고,

 

두 분 모두 너바나님과

비슷한 답변을 주신 것을 알게 됐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진담 튜터님께서 진심을 담아 해 주신 피드백이

아직 제 마음속에 많이 꽂혀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롤모델의 행적을 쫓고

똑같이 따라하라는 이야기에

 

그 사람의 어떤 지점이 현재 나와 비슷한 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트래킹을 해야

그 사람의 어떤 특정일의 생각과 행동 실력을

나와 매칭할 수 있는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롤모델의 행적을 따라가라는 의미는

그런 지엽적인 부분이 아니라는 것을

월부콘이 끝나고 지금 복기글을 작성하면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오늘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금 더 시선을 크게 두고, 

 

롤모델이 현재에 위치에 있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고,

그것을 그대로 따라가면 되겠구나라며

머리와 시야가 트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행적을 찾기 어려우면

그 사람을 따라가기 위해

나보다 먼저 그 길을 가고자 하는

선배투자자들의 행적을 따라가는 것이

굉장히 실효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뚜렷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은

나의 방향성을 완전히 망칠 위험이 있기에

권위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 강력히 차단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자리에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닌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

선배들이 거쳤던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당연히 밟아야 되는 길이고, 

 

그것을 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보다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긴급하게 질문을 했고,

그에 맞게 긴급하게 답을 주셨던

진담 튜터님의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현장 분위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튜터님께서 해 주신 소중한 말씀을 꼭 기억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쌓기님, 

방향도 명확하고 어떤 과정에서 정리된 감정이 있으실 것 같은데,

그 사람 과거 흔적 그대로 가 보는 겁니다. 

 

내가 직접 롤모델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는

롤모델을 실제로 뵌 선배들의 글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선배들의 목실감도 보고 어떻게든 캐치업 하려고 해 보세요. 

 

하고 싶은 마음, 그렇게 살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니까,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할 수 있다고 마음먹고 해 보세요. 

최근에 만나셨던 튜터님을 목표로 잡아도 됩니다.”

 

제 마음 속에 할 수 있다는 용기, 그리고 나아가야 한다는 믿음을

속사포로 꽂아 주신 진담 튜터님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치며

 

월부를 하며 옷을 제대로 입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매주 똑 같은 옷을 입고 직장에 출근합니다. 

 

요즘은 어떻게 하면 더 뾰족하게 과업을 해 나갈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하면 할수록 집중도가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번 월부콘에 참석하기 위해

결혼식 때 맞췄던 양복을 다시 꺼내 입었습니다. 

 

인생의 스승님들을 직접 뵌다는 경건한 마음으로

행사장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행사 내내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고

그리고 실제로 모든 과정을 즐겼습니다. 

 

이런 행사에 직접 참석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동안 실제로 뵌 적이 없었던 많은 멘토님 튜터님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어서 너무나도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계속 성장해가는 사람이 되는 동시에

세상에 선한 영항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해야 할 것을 묵묵히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이 소중한 환경을 십분 활용하여

먼저 간 선배들로부터 배우고 또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보겠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동료이자

친구가 되는 꿈을 그려 보겠습니다. 

 

꿈은 그리는 자의 것이 된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이미 그런 사람입니다.

 

 

소중한 이벤트를 열어 주시며 목표로 가는 길에

한 뼘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들어 주신 도장을 이용하여 원 없이 투자하고,

경험을 쌓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멘토님, 튜터님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애써 주시고 도움 주시는 월부 크루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보답하겠습니다.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하쿠제니
25.11.20 09:23

쌓기님~~너무 마음을 울리는 월부콘 후기네요^^ 우리 월부콘때 못만나서 너무 아쉬워용 ㅜㅜ 흑 저도.. 월부콘을 그냥 이벤트로만 생각하지 않고, 지난 월부생활을 복기하며, 앞으로의 몇년을 열어가는 기준점으로 삼는 시간들로 재정립 해보겠습니다^^ 아침부터 너무나 힘이 되는 소중한 글이네요~ 감사합니동~😘💕

진심을담아서creator badge
25.11.20 12:15

쌓기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우리 꼭 다시만나요! 멀리서, 가까이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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