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전문가칼럼

평범한 맞벌이 부부가 7천만원으로 10억을 번 가장 현실적인 방법

25.11.20

“돌도 안 된 아이를 안고 술집 골목을 걷던 그 밤,

저는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느꼈어요.”

 

 

괭이부리말님에게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세운 이유를 묻자, 그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답했다.

"아이 때문이었어요." 

 

그가 아이와 살던 곳은 90년대식 대학가 빌라였다. 결로와 곰팡이가 반복해서 번졌고, 창밖으로 보이는 건 놀이터가 아니라 이면도로와 술집 뿐이었다. 신혼 때는 월세 50만원의 빌라도 따뜻했지만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현실은 냉혹했다.

 

 

민낯이 드러난 현실 앞에서, 그는 스스로를 부동산 투자의 세계로 밀어넣었다. 그에게 “10억”은 단순한 욕망이 아니라, 아이의 환경을 바꾸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었다. 닥치는 대로 아끼고 치열히 투자한 끝에, 그는 4년 만에 순자산 10억을 달성했다. 

 

4년이 지난 지금, 괭이부리말님의 삶을 보면 가장 먼저 이런 생각이 든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지?”

 

그는 화려한 뒷배도, 대단한 스펙도 가지지 않았다. 그저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며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이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순자산 10억을 만든 투자자이며, 많은 이들이 그의 ‘10억달성기’를 북마크해두고 따라보는 그 주인공이 됐다.

 

그래서 우리는 직접 물어보기로 했다.

“어떻게 4년만에 10억을 만들 수 있었을까?”

“야근하고 아이 키우기도 바쁜 꽉 찬 일상 속에서 어떻게 그런 결과에 도달할 수 있었을까?”

 

그 답을 듣기 위해, 괭이부리말님을 만났다.

 

 

Q. 그때 이대로는 안 되겠다, 느끼시고 가장 먼저 무엇을 하셨나요?

 

거의 1년을 유튜브만 봤어요. 삼프로티비, 김작가님, 신사임당 등등… 전문가 분들이 나오는 거시적인 영상들을 많이 봤죠. 하지만 생각보다 제가 직접 변하는 건 많이 없었고 오히려 그간 어렵사리 모은 돈을 갖고 도박처럼 주식을 하곤 했어요. 아이 기저귀값 아끼고 아껴서 모은 그 돈을 갖고요. 그러니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Q. 처음부터 부동산 투자를 선택하신 건 아니었군요.

 

재테크 영상을 1년이나 보다 보니까, 어느 날 우연히 너나위님의 영상이 알고리즘에 올라왔고 그걸 통해 월부를 알게 됐어요. 그 때는 월부 카페 시절이었는데 가입하기까지도 오래 걸렸어요. 제가 신중하고 의심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여기 맞아? 진짜 맞아?”하면서 몇 개월 동안 탐색만 했죠.

 

우연히 청약에 당첨된 이후 본격적으로 강의를 들었어요.

솔직히 무서웠거든요.

“돈이 계약금 겨우 낼 정도만 있는데 중도금에 잔금까지 어떻게 낼 수 있지?”

 

어쩌다 당첨된 청약, 괭이부리말님은 덜컥 겁이 났다.

 

압박감이 심했어요.

이걸 팔지, 영끌을 할지… 무엇보다 내가 청약한 아파트가 좋은 아파트인지…

그게 알고 싶었어요.

 

 

Q. 내가 받은 청약이 과연 좋은 걸까? 저라도 궁금할 것 같아요.

 

시작은 청약이었지만 투자를 ‘정말 한다’고 결심한 건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은 뒤였어요.

 

당시 저희 부부는 1년에 3~4천만원 모을 수 있었거든요. 솔직히 그 정도면 정말 큰 돈이잖아요. 그런데 큰 돈인만큼 이 악물고 모아야 했어요. 아이 기저귀값까지 아껴가며, 우리는 이제 일주일에 장은 무조건 3만원 이하로만 보는 거야, 주말에 외식은 안하는 거야, 산책은 돈 안 드는 어린이대공원을 가자…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그렇게 3천만원을 겨우겨우 모아도 저희 가족을 보면 보장된 미래가 아무것도 없었어요. 저희 부부는 살림 하나 물려 받은 것 없이 빈 손으로 시작했거든요. 결혼도 고향 교회에서 식전날까지 버진로드를 직접 꾸몄을 정도니까요. 맞벌이로 어렵게 아이를 키우면서 아둥바둥 모으는 돈으로는 당장만 먹고 살 수 있단 걸 알았어요.

 

하지만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니까… 소위 말하는 인생의 “각”이 보였어요.

 

 

 

Q. 각이요? 어떤 미래를 보셨을까요?

 

열반스쿨 기초반에서는 내 인생 20년~30년을 그리는 ‘비전보드’라는 걸 만들어요. 그리고 내 아내, 아이,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돈을 정말 현실적으로 계산해보거든요. 그럼 그 액수가 상상보다 크게 나와요. 제가 처음 계산했을 때는 34억 정도가 나왔거든요. 월급으로는 절대 모을 수 없는 돈이죠. 그럼 황망해지죠. 이걸 대체 내가 어떻게 벌어? 하고요.

 

하지만 이어서 ‘부동산 시스템 투자’을 배워요.

정말 신기하게도 그 시스템을 보면, 순간적으로 “이거면 가능하겠다!” 머리가 빠릿해집니다. “연평균 20%수익률을 내면, 내가 목표에 도달하겠구나…”같이 척척 계산이 되고 아주 구체적인 구조까지 구상이 돼요. 미래의 큰 방향성이 제대로 잡히는 거죠.

 

회사만 다녀서는 절대 메울 수 없는 격차를 이 몇 년간의 투자로 커버할 수 있다는 걸 알았을 때 뒤돌아 볼 것도 없이 결심했어요. 투자를 공부해보기로요. 받은 것 없이 시작한 우리 가족의 미래가 가능해보이니까, 다른 대안은 없었어요.

 

 

Q. 부동산을 아예 모르셨을텐데, 투자를 하며 어려웠던 점은 없으셨나요?

 

솔직히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고요. 우당탕탕 그 자체였어요. 당시에 회사도 주임으로 들어가 입사하고 얼마 안 됐을 때였거든요. 그러니 회사도 열심히 해야했고, 투자도 하면서 이제 돌이 된 아이도 키우는 아빠 역할도 해내야만 했죠. 회사, 투자, 아빠. 세 가지 분야를 모두 배우며 달려야 하니까 엉망이었어요.

 

 

비록 엉망진창일지언정 완전히 멈춘 적 없던 괭이부리말님의 다짐들, 늦은 밤 임장 흔적

 

그러다보니 다른 분들에 비해 속도가 느렸어요. 하지만 느렸을 뿐, 어느 것 하나 그만두지 않았어요. 처음 2년 정도는 몰입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 기간 동안 처음으로 지방 투자하고, 청약 당첨된 아파트도 전세를 놓으면서 조금씩 숨이 트이기 시작했죠.
 

 

Q. 지방 투자를 하셨군요. 지방 투자를 선택하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아무래도 아이도 갓 태어나고 신혼이었다보니 모아 놓은 돈이 많지 않았어요. 청약 계약금 7천만원을 넣고 나니 무작정 아껴서 종잣돈 모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지방 투자를 선택했죠. 지방은 소액 투자할 수 있단 매력이 있거든요. 물론 수도권에서도 가능하지만, 같은 투자금으로 지방에서는 선호도가 더 높은 아파트를 투자할 수 있어요. 사람들이 더 좋아해서 전세 수요도 풍부한 그런 아파트요.

 

다른 매력으로는 지방은 서울과 달리 지방마다 독립적인 사이클을 가진다는 거예요. 서울은 상급지가 오르면 하급지까지 순차적으로 따라 올라가는 식이예요. 그래서 내가 사려던 곳의 가격이 올라 버리면, 가격이 더 낮고 선호도도 더 낮은 곳으로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지방은 각기 다른 흐름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부산이 올라도, 대구는 아직 기회가 있을 수 있어요. 뭐 하나 놓쳤다고 더 뒤로 가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 게 아닌 거죠. 대구를 놓쳤어도 대전에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도 있고요.

 

 

Q. 4년 동안 투자하며 생긴 원칙이나 기준도 있으시겠어요.

 

그럼요. 초창기부터 쭉 갖고 있던 생각이 있어요. 뭐냐면….

“더 버는 투자보다 망하지 않는 투자를 반복해서 목표에 갈 때까지 한다.”

 

 

투자를 시작하고 2021년에 한 번, 큰 돈이 들어왔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걸로 더 큰 투자를 하지 않았어요. 월부에 계신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 조언을 받았거든요. 대신 조금 작은 투자를 하고 여유도 남겨두었어요. 마이너스 통장도 투자하면서 쓰지 않았고요. 덕분에 2023년에 역전세가 크게 났을 때도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제가 만약 그 때 들어온 그 큰 돈으로 더 큰 투자를 하고 마이너스 통장까지 써서 다른 투자도 했다면…?

상상하고 싶지도 않네요.

 

투자를 한다는 건, 20년, 30년 걸려 벌 돈을 좀 더 짧은 시간 안에 압축해서 버는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으면 기존에 있던 것 마저 다 잃을 수도 있어요. 결국 망하지 않은 투자를 반복하는 일이 중요하죠.

 

리스크 케이스를 따져본 괭이부리말님의 선택표

 

Q. 혹시 괭이부리말님만의 리스크 대비법이 있으신가요?

 

저만의 대비법은 아니고 월부에서 배운 것인데, 인구 이동이 많은 곳과 공급이 많이 들어오는 곳을 잘 체크해야 해요. 특히 데이터 상으로 인구 이동이나 공급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새로 유입되는 곳의 지하철 앞노선을 봐야해요.

 

예를 들어 내가 투자한 아파트가 7호선 신길뉴타운에 있다면, 뒷노선 광명에 새로 공급이 들어올 때 유심히 봐야 한다는 말이에요. 기존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부동산을 다니며 입주 광고가 붙었는지, 사장님께 요즘 거기 분양받아 가는 사람은 있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현장도 봐야하고요. 광명이 노선 상으로 뒷노선이지만 가격이 더 싸고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면, 신길뉴타운의 내 아파트가 재계약하는 시점 때 공급 시점이 겹치는지 봐야하고요. 전세가 안 나갈 수도 있거든요.

 

 

Q. 이런 원칙이나 대비법을 쌓고 경험하기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직장 다니면서 평일 3시간 정도는 투자에 사용할 수 있으면 좋아요. 더 많은 공부는 주말에 보충하고요. 물론 처음에는 쉽지 않을 거예요. 뭐 시세 하나 알아보는 것도 버벅거릴 수 있어요. 하지만 익숙해지면 더 빨라지고 더 빨라지면 그 만큼 더 많이 알게 되죠. 점점 달라지고 투자를 잘 하고 싶어지는 나를 발견할 수 있어요.

 

몰입해서 실력과 경험을 쌓는 시간이 최소 2년은 필요해요. 그 이후 꾸준히 투자를 한다면, 순자산 10억이 언제 될지는 그때그때의 부동산 시장 상황에 따라 달려있어요. 상승장이 가파르게 오면 좀 더 빠르게 10억을 달성하고,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 수도 있고요.

 

그리고 투자를 하다보면 매일 자산을 체크하게 되거든요. 숫자가 조금씩 달라지는 걸 보면서, ‘이대로라면 곧 10억을 달성하겠구나’ 저절로 알게 돼요. 저도 실제로 그 시간을 견디고 10억을 달성해보니, “아, 20억, 30억도 똑같이 달성하게 되겠구나.” 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생겼고요.

 

 

Q. 10억을 달성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올랐던 생각이 있나요?

 

생각보다는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이사’를 했다는 거예요. 학군지로요! 아내도 좋아하고 이제는 제법 자란 저희 아이가 특히 좋아했어요. 주변에 수영 배울 곳도, 미술 배울 곳도 있으니까 신나했죠. 저야 매일 성과를 체크하니까 자산이 이렇게 자랐구나 알지만… 이 사실을 미처 몰랐던 아내와 아이는 학군지 이사로 우리가 정말 부자가 됐구나, 하는 걸 실감하는 것 같았어요.

 

 

10억 달성 후의 느낌은… 그 전부터 곧 달성할 거란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하지는 않았어요. 예전에 월부의 다른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보면 “에이~ 기분 너무 좋지 않을까?” 했는데 10억을 달성했다고 특별히 “내가 최고다"가 된다거나 하는 건 없더라고요.

 

왜냐하면, 월부에는 이 검증된, 신뢰 받는 시스템 안에서 이미 저보다 앞서서 10억을 달성하신 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저보다 더 투자를 잘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요. 그러니 저도 더 돈보다 실력적인 부분에 집중하게 돼요. “나도 투자 더 잘하고 싶다”라고요.

 

이런 생각은 10억 달성기를 쓰고 더 강해지기도 했어요. 제가 쓴 10억 달성기를 보신 어떤 분께서 그 이후로 제가 쓴 모든 글에 좋아요를 눌러주시고 계시거든요. 전에는 “내가 10억 달성기를 써도 되나?”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면 이제는 “내가 더 실력이 좋아서 더 많은 분들께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가 된 거죠.

 

 

Q. 만약 4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때의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혼자 하지 마라.”

 

이 말은 4년 전 뿐만 아니라, 아주 어렸을 때의 저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저는 고등학교 때까지 대구의 한 동네에서 자랐고, 대학을 오면서 서울에 혼자 올라왔어요. 그러다보니 주변에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떤 길이 좋은지, 당연히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죠. 인생 내내, 저는 오롯이 혼자 부딪혀야 했어요. 대학도, 대학 이후 진로도, 취직도… 돌이켜보면, 저는 늘 혼자 뭔가를 해내려고 버티던 사람 같아요.

 

하지만 투자를 할 때만큼은 달랐어요.

제가 월부라는 곳에 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거든요.

저보다 먼저 10억을 만든 사람들, 그보다 훨씬 더 큰 자산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지금도 묵묵하게 공부하고 실행하는 사람들까지요.

 

그래서 4년 전의 저에게 말해주고 싶어요.

 

“혼자 버티려고 하지마.

너보다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생각이 바뀌고, 그 생각이 결국 네 인생을 바꿀 거야.”

 

그리고 이 말은 지금 10억을 꿈꾸는 여러분께도 똑같이 드리고 싶어요.

 

저 역시 평범했고,

대단히 물려 받은 것도 없었고,

처음부터 실력이 있지도 않았어요. 오히려 느린 편이었죠.

 

하지만 함께 가면, 생각보다 길지 않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어요.

10억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닙니다.

4년 전의 저처럼, 여러분도 한 번 믿어보셨으면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가는 길을요.

 

 

(인터뷰에 진심을 다해 응해주신 괭이부리말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은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집을 살까?”

“딱 반년만 시간을 돌려도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적은 종잣돈으로 뭘 살 수 있을까?”

“둘 중에 어떤 아파트를 사야 좋은 거지?”

 

과거 투자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당장에는 초조함과 조급함이 밀려온다면…

 

더 늦기 전에 지금, 시작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이 직장인, 초보자도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열반스쿨 기초반으로 그 시작을 함께하겠습니다.

 

돈도 없는데…

시간도 없는데…

부동산 지식도 없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스스로가 의심된다면 

그렇기에 더더욱 열반스쿨 기초반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은 단순히 아파트 하나 “이거 사세요”로 끝나지 않습니다.

또 이 지역이 좋으니 “무조건 가라” 장담하지도 않습니다.

대신 우리가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해서

10년 뒤, 20년 뒤… 더 불어날 자산과 미래를 그리는 “실전”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수백명의 10억 달성자를 만든 시작, 열반스쿨 기초반.

이번 오픈을 놓치지 마세요.

(※ 기간 내 선착순 신청으로만 진행됩니다.

이번 신청을 놓치면 다음 오픈까지 3개월을 기다리셔야 합니다.)

 

>> 지금 바로 열반스쿨 기초반 오픈 알림 신청하기

 


댓글


쇼생크탈출
25.11.20 11:07

BEST | 감사합니다. 26년에는 함께 시작해보겠습니다.

꿈행이
25.11.20 11:28

크으~~ 괭이님 치열했던 삶을 느낄수 았었던 월터뷰네요~ 저도 월터뷰 하는날까지 괭이님과 함께할께요!

자유부자
25.11.20 11:44

10억 달성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오셨는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처음엔 불가능하다고 느껴진 숫자가 괭이님의 투자여정속에서 구체화 되는 걸 보니 가능하겠구나로 여겨집니다! 그 과정을 월부의 멘토님,튜터님, 동료들과 함께 하신 만큼 지금도 부지런히 동료들과 임장지를 돌고있을 "월부의 우리들"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감동적이고 숙연해지는 글 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