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실전 33하게 22억 달성하고 파이어족 고고🔥 보자보자해보자] 화끈한 튜터링 데이 후기❤️‍🔥

안녕하세요.해보자입니다.
첫 실전반 튜터링데이를 마쳤습니다.
튜터링데이를 마치고 느낀 소감은 
'왜 실전반을 1년이 넘어서야 신청했을까'
'실전반에 같이 계신 튜터님,조원분들 모두 진심이구나!'
'거인의 어깨를 빌리는 것이 이런 점이구나'
튜데를 마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하는 길에 느껴졌습니다.

튜터님과의 첫 만남이엿고, 너무 알차고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저도 설레고 의욕이 넘쳣지만,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로 맞이하고싶지 않아
튜터링데이 관련 칼럼들을 여러 개 보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질문을 많이 준비해 가세요. 당장 질문이 어렵다구요? 

임장,임보 작성시에 궁금한 점들을 메모장에 적어두세요'
저도 가사와의 만남,오프강의를 다니면서 처음에는 질문을 만드는 것 자체가 어려웠지만, 
칼럼을 숙지하고, 임장지에 대한 질문, 내 대출상황,앞마당,임장,임보,유리공 등등 항목별로 세분화하여
질문들을 생각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내렸던 부분들을 점검한다고 생각하며 질문들을 생각하니 
질문들을 준비해하는 데에 예전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더라구요! 

저는 이 날 첫 실전반 튜터링데이를 하면서 저는 조원분들 PPT발표 때, 

튜터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마구마구 질문해서 질문 AI봇이라는 이야기도 들엇네요!!

스터디 카페 안에서 조원분들의 사임 발표를 듣게 되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매 장표마다 본인 생각이 담겨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수도권이냐 지방이냐에 따라서 입지개요에서도 힘을 주는 파트가 있고
힘을 빼는 파트가 있기에 그 강약 조절하는 부분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시세지도까지 설명들으면서 BM할 내용들이 한 가득이여서
임보 업그레이드하겟다고 카페에서 방황하지말고, 
강의 교안 뿐만아니라 사임발표에서 중요햇던 장표들을 BM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는 할 수있다!
튜터님께서는 각 발표를 마치면, 질문들을 받아주시고, 

이후에 임보에 대한 피드백과 지역에 대한 설명,인사이트를
많이 많이 공유해주셧습니다! 그리고 사임발표 마지막에는 동료분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거나 

BM하고싶은 내용들을 한꺼번에 정리하여 설명해주셧습니다. 

그리고 각자 사임에 대하여 개별 피드백을 주신다는 튜터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보에 대한 특강을 듣는 것처럼 간결하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튜터님 감사드립니다!

오후에는 식사를 하고 비교분임을 하면서 인원을 3조 나누어서 질문타임을 진행을 하였는데,
튜터님께 임장,임보 포함하여 질문들을 드리고 답변을 받는 귀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리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많은 질문들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튜터링데이를 통하여 월부 환경에 대해 재미와 성장하는 즐거움을 얻었고
'잘 하고 있다, 성장하고 있다'라는 믿음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고 함께하는 동료&조원분들과 튜터님이 함께 한달을 보내는 과정이여서
외롭지 않고 오래 지속할 수있다는 믿음과 확신이 생겻는데요!
저도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조원분들께 최대한 나눌 수잇는 것은 나누어보고
임장 때 지치지않게 홍삼포 항상 챙겨오고, 소확행을 느낄 수잇도록 최선을 다해보겟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