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꾸입니다.
월부학교도 벌써 반이 훨씬 지나가고 있네요.
4주차 마스터 멘토님의 10년차 투자자의 과정을 강의에 녹여주셨는데
아직 경험해보지 않은 시장을 레버리지 할 수 있고,
어떻게 그 한 사이클에서 살아남으 실 수 있었는지 경험을 모두 녹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동산 시장을 알고, 상승장과 하락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력과 마인드를 가진다면,
내가 목표한 비전보드를 달성할 수 있다.
그 과정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득을 얻고싶다면 내어주어야 할게 너무 명확했다.
절대 빈손으로 끝내만 안된다. 절대 포기하면 안된다.
목표를 이룰때까지 이 꽉 깨물고 버틸 수 있어야 한다.
- 부동산은 영원한 상승도 하락도 없다. 상승장 하락장을 다 겪어야 자산을 쌓아갈 수 있다.
남들의 말과 규제 그리고 최근시장의 경험으로 투자를 해나가는게 아니다. 현재 시장이 어느 계절에 있고, 각 계절마다 대처방안을 알고 기준을 바탕으로 투자를 이어나가야 한다.
시장을 읽기 위해서는 아파트 매매가격 증감률(kb시세), 거래량, 미분양을 체크해봐야한다
- 지수 증감률 색변화, 계속 + 거나 - 일 때 시장이 변함을 인지하자.
- 거래량이 많고 적음에 따라 시장의 분위기와 심리를 파악하자
- 미분양이 급증하면 하락장 초임/ 급감하면 회복기임으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 임보에 꼭 녹여보자=>시장 흐름을 알아야 전략적 대응(매수매도관망),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고, 발품을 바탕으로 투자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
=> 언제든 투자 할 수 있는 원칙을 알고 실전 투자에 적용해보자.
- 상승장 하락장에 심리가 있다. 상승장일 때는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해서 추격매수 패닉바잉이.. 하락장에서는 계속 감소해서 패닉셀이 다라서 시장의 분위이게 휩쓸리지 않아야 한다.
- 상승장에서는 투자 기회는 ? 적은 투자금으로 수익 극대화가 가능하고(전세가율 상승), 투자금 대비 레버리지 극대화로 보유자산이 돈버는 구간이다.(대신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해야한다.)
- 상승장 우선순위는 ? 상급지 선호 아파트 > 팔릴 수 있는 덜오른 단지 > 가치가 좋아지는 곳 > 전세상승분 재투자 자산 늘리기 > 적극적이되 무리한 투자X 리스크 관리
- 하락장은 평균 4천건 아래 바닥을 치는 거래량 → 무너진 심리가 좋은 가격을 만든다.
- 거래 절벽인 곳은 가격 협상에 유리하다.(보는사람이 한정적이기에), 좋은 입지 아파트 저가 매수 가능
- 하락장에서 투자 기회는 ? 보유 현금 + 판단력(실력) = 기회를 잡을 수 있다.
- 하락장 우선순위는? 매수자에게 유리한 시장으로 싼가격 매수 > 무턱대고 하락 기다리지 않기> 기회보다 리스크를 우려해 행동하지 않기 x > 가치 있는 물건 공포에 매도 x > 시장의 공포에도 기회를 찾기위해 시장에 머물기
=> 투자 시장에서 자산을 쌓기 위해서는 실력 뿐만아니라 시간이 필요하다. 제대로 평가 받기 위한 시간을 인내하고 기다릴 수 있어야 자산을 쌓을 수 있다.
- 상승, 하락장에서도 흔들리지 않은 투자자의 마인드는? 심리와 보유전략, 규제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 상승장에서는 탐욕을 억제하고, 하락장에서는 공포를 통제하라, 감정을 줄일 수록 장기적 투자 성과에 좋아진다. 즉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 환경에 머물고 좋은 선배와 동료들과 함께 이시장에서 버텨나가자.
- 보유 전략은 가격 상승하락에 실패와 성공을 단정짓지 말고, 잘하고 못한걸 복기하면서 부족함을 채워나가서 더 좋은 물건들을 쌓아 나가자.
- 규제는 예기치 못하는 변수다. 이는 두려워하지 말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규제가 없어도 살만한 물건인지, 투자원칙은 지켰는지 판단하자.
- 실전투자자로 성장하려면 자기성찰(복기하자), 결단력+방향(실력과 자신만의 투자실력 필요), 의식적으로 계속 반복하자
- 그리고 기버로 성장하자 나와 남을 위해서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
-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말자, 내 목표는 단순한게 아니다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한걸을 걸어나가면 내가족들은 쉴수 있다. 내가족들이 이 고통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길 나혼자만 겪어 나가면서 우리 가족이 행복햇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