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50]재테크기초반 11기 22조]듣고 나면 남는 게 많은 강의_3강 후기

오프라인 강의를 처음 듣게 되어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강의실을 찾았습니다.
사실 저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강의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그 이유는 이해가 잘 안 되는 부분을 다시 돌려볼 수 있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이번 강의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해도 온라인으로 두 번이나 

다시 들을 수 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습니다.

그동안은 놀이터 채팅방이나 칼럼을 통해 간접적으로만 뵈었는데, 

이번 오프라인 강의에서 드디어 “김인턴” 듀터님을 처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뵙고 강의를 들으니 한층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이번 기회로 김인턴님을 알게 되어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걸 질문시간을 통해 물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이번 3강의 만족도는

 정말 100%였습니다.
불필요한 장식은 과감히 덜어내고,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알차게 담긴 강의였기 때문입니다.
한 번만 들어도 방향이 잡히고,

 다시 들을수록 인사이트가 깊어지는 진짜 ‘알짜배기 강의’였어요.

짧은 시간 안에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계속

 제 지인들이 떠올랐습니다.
자본주의 구조를 잘 몰라 헤매는 사람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
정말 이런 분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1년 넘게 부동산 강의를 들으며 여러 정보들을 접해왔지만,
이번에 김인턴님께서 전반적인 흐름과 

정확한 방향성을 다시 잡아주신 덕분에
마치 처음 시작할 때처럼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배움의 본질은 결국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 것’이라고 하잖아요.
이번 강의가 바로 그 기초를 다시 다져준 강의였습니다.
앞으로의 투자 여정에서도 큰 기준점이 될 것 같아

 더욱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2강으로 고민이 많은 조원들에게

3강까지 꼭 들어보고 결정해보자고 말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드린다”는 

의미를 담은 김인턴이라는 이름처럼,
우리 모두 이 강의를 통해 각자의 

인생에서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