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예비부자님
정직한 예비부자 정예부입니다!!!
실전반 4주차 강의는 선배 투자자의
실전 투자핵심 전략이라는 주제로
코쓰모쓰님과 인턴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처음 듣는 선배님들의 강의를 기대하며
실전 투자자들은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하는 지
집중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투자금이 없어 21개월 동안 앞마당을 만들고
투자금이 생기고 4일만에 투자했어요"
위 말씀을 듣고 지금 나의 상황이며 많은 분들이
겪고 고민하시는 부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이 순간을 종자돈을 모으기만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종자돈도 모으면서 실력을 쌓아가는 사람 두 분류로 나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바로 투자를 하는 준비단계가
전임과 매임을 하여 내 눈으로 직접 물건을 보았는가 였습니다.
이러한 차이로 투자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떤 시장에도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되기
>>매달 투자할 수 있는 투자자
>>매달 설레이는 마음으로 앞마당 만들 수 있음
지금의 저는 1호기 후 투자금도 없고
일부 대출을 하였기에 한 동안은 종자돈을 모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 20평대 평균 투자금을 나의 투자금이라 생각하고
물건을 보면 된다고 해서 1차원 적인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세지도를 만들면서도 질문하기
30평대 90% 매매가 20평대이면 싸다
>>궁금증 만들기, 왜 싸지?! >> 매임
구축 30평대 = 20평대 신축
>>전임 하기
시세지도는 나름 잘 만든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가격을 파악하는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세지도 단계에서 부터 매임할 물건, 전임 할 물건을
추린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단임까지 다 완료하고 그 때되서야
전임을 하고 매임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다음 앞마당 BM
: 시세지도 만들며 궁금증 가지고 매임, 전임물건 추리기
실전반에서 듣는 실전 투자카드들
매임을 할 때는 생활권을 나누고 좋은 생활권 부터 해나간다.
투자 우선 순위부터 예약하며 부동산에 예약을 할 때는
저가&물건이 많은 부동산에 연락을 한다.
방법을 알면 협상이 가능하다.
>>할 수 있는 물건이 많아진다.
실전반이 좋은 이유는 기초반에서는
들을 수 없는 협상카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월세낀 물건을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듣고
‘와 대박이다. 이렇게 할 수 있구나!!!!!!!!’
놀라움의 강의 였습니다.
“실전반에서 입력하고 기초반에서 출력하세요”
지금 당장 바로 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실전강의 듣기가 어렵다면 기초반에서
배운 것을 하나씩 적용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동료들에게 하나씩 나눠주면
그것이 실력이 된다는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투자라는 나무를 심기 위해서
땅을 파는 노가다를 해야합니다.
지금 우리는 땅을 파는 것이에요. 뿌리 깊은 나무를 심기위해서"
이런한 과정을 통해서 기회가 왔을 때
4일만의 투자하는 투자자.
저의 워너비가 되었습니다.
선배님의 강의를 온전히 저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번달과 앞으로 반복숙달 하며 체득하겠습니다.
김인턴튜터님께서는 강의를 시작하여 주시며
현재 규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여 주셨습니다.
규제지역에 투자는 못 하지만 우리가 이를 통해
알수 있는 것은 실거주자가 어느 생활권, 어느 단지를
좋아하는지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명확한 앞마당을 만들 수 있다.
1호기를 했을 때도 막상 투자할 물건을 골라야 하는데
정리 되지 않은 앞마당에서 부랴부랴 매임을 가고
투자를 하였습니다.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내가 입어야 할 옷을 못 고른다.
>>앞마당 정리를 못 하면 투자를 할 물건을 못 고른다.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지자체가 있고
소송의 결과에 따라 언제 규제지역이 풀리지 모르는 지금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서 강의를 해주신 코쓰모쓰님과 동일하다 생각하였습니다.
앞마당 관리의 핵심
김인턴님의 강의는 과부하의 연속이였습니다.
4시간 이상의 강의에서 전달해주신 내용들이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와 너무나도 달라서
‘와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7월 실준반을 마치고 전수조사부터
시세를 따는 것까지 모두 손수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적은 앞마당이지만 실준에서 준 양식을 이용하여
앞마당 전수조사 양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턴님의 양식은 내가 해온 것을 좀 더
디벨롭해주는 것들이였습니다.
안테나를 만들고 그 안에서 가격의 변화가 오는 앞마당에서
전수조사를 하여 결론을 만들어 내는 것이 핵심이였습니다.
인턴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은
꾸준함과 시간의 축적으로써 완성되는 것이였습니다.
반마당이라도 이 과정을 통하면 앞마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들어오는 정보량이 많아 이해하고 실천을 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강의가 끝나고 인턴님께서
“이대로만 하세요.”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쳐내면 안 된다 라고 하셨습니다.
임보의 결론은 나의 방향성을 정해주는 것이며
내가 투자를 할지, 기다려야 할지, 다른 곳을 봐야 할지
이 모든 일련의 판단을 서게 해주는 것이기에
임보의 꽃인 것 같습니다.
임장지를 아침에 갔다와 강의장에가서
졸면 어떻하지 걱정을 하였지만
그럴 걱정을 할 시간도 없이 들어오는 경험과지식으로
인하여 즐겁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전 까지 기초반만 오래 들었다보니
유리천장이 있을거라 생각하였고
그것을 어떻게 부술지 있을 지 고민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나도 임보와 투자실력을
디벨롭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귀한 강의를 해주신 코쓰모쓰님, 김인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