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날짜를 맞춰 타이트하게 이사해 본 경험이 없어서…
한번 조언을 구해 봅니다.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올해 토허제 지역의 아파트B를 전세 낀 상태로 매수.
-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A 와 아파트 B 모두 토허제로 지정, 동일 규제를 적용받는 상황.
- 전세 만기 시점인 2027년 4월에 맞춰 아파트A를 매도하고 아파트B로 실입주 계획.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허제 지역의 아파트는 매도 후 (허가 후) 4개월 내 입주가 필요하다고 하니 저는 12월부터 집을 내 놓으면 되는 걸까요?
- 원활한 매매를 위해 매수인을 좀 더 일찍 구하고 기한에 맞추어 계약하는 것도 가능할지?
- 아파트B 임차인에게 언제 실입주를 통보하는 것이 좋을까요?
-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가능하다고 하는데 (10월) 혹시 일찍 전달하는 것이 실례가 될까요?
- 이사 날짜는 협의 조정이 가능할까요?
- 저희는 매수인을 구해야 하고 임차인은 새로운 거주지를 구해야 하는 상황
- 임차인은 허그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아는데 그럼 보험 만기일자가 퇴거일자로 고정된 상황인지? 아니면 그 전후로 협의 가능한 상황인지?
순서를 정리하면,
- 임차인에게 실입주 통보. 이사일자 확정 (아파트B)
- 부동산에 집 내 놓기 (아파트A 매도)
- 아파트A 매도 계약 (토허제 허가 후 계약, 전세 만기일자에 잔금)
- 아파트A 잔금받고 이사짐 싣고 출발…
- 아파트B 전세금 반환하고 이사짐 풀고…
이사 당일, 아무리 빨라도 전세금 반환 시점은 점심에나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거 당일에 순차적으로 처리 가능할까요? 혹여 하나라도 어긋나면? (전세금 반환에도 영향이…)
다들 이런 순서로 진행하시는 건가요?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
원래 실입주를 고려하지 않고 매수했으나 정황상 실입주로 계획을 바꾸려다 보니
벌써부터 고려해야 할 점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ㅎㅎ
경험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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