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

25.11.27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연수를 들어야지 들어야지 하다 드디어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함과 목실감으로 나의 은퇴후 삶의 여유를 준비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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