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걸음을 떼었습니다
연수를 들어야지 들어야지 하다 드디어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함과 목실감으로 나의 은퇴후 삶의 여유를 준비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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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89기 34조 낭만적인방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
[열기89기 34조 낭만적인방울] 기분좋은 설렘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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