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잘 들었습니다
늘 시간없다 아프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강의 수강을 더이상 미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에 일단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지만 0보다는 0.1이라도 만들자는 생각으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나씩 성실하게 따라가다보면 내집마련의 그날이 오기를 바라며…하고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한달에 최소 2회 이상 임장 다니기
* 함께 해주시는 강사님들 모두 감사드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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