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월부 들을땐 혼자서도 충분 할 줄 알았다.
첫 강의부터 의욕 만땅!!!
하지만 결과는…… 과제는 한번도 안 했고 강의만 들었다. 과제
뭐 귀찮은데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강의 들을땐, 그 순간 머리로는 이해하는 것 같지만 그것은 나의 오판…
아무것도 기억나질 않고, 계산 조차 하기 어려웠다. 이렇게 하다간 남한테 사기맞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 사기맞을 듯 해서 투자를 관뒀다.
무슨 자신감인지 지르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당시 나에게 종자돈이 없었음에 감사한다.
종자 돈의 중요성을 알기에 열심히 종자돈을 만들었다. 5년후 10억 달성이 나의 목표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조모임도 하고, 부족한 내 지식도 함께 채워 보고, 혼자만의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지도 다시금 느껴보고 싶다.
혼자가 아닌 함께 다시 한번 걸어보고싶다.
분명히 성공한 사람들, 대표님, 멘토님 강사님 들이 실시간으로 증명하고 있으니 ~~ 나도 할 수 있다.
재지말고~ 지금부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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