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와닿았던 점
- 자모님이 계속해서 실행력이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강조해주신 점
- 투자적인 측면과 내집마련 측면의 관점이 약간 다르다는 점…. 투자에서는 싼걸 사는게 중요하지만, 내집마련은 좀 비싸더라도 내 예산이 감당이 되면 좋은 걸 사는게 중요하다는 점
- 결국에는 그 누구도 아닌 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점
- 완벽하게 싸고, 완벽하게 좋은 그런 정답 같은 집은 없다.
- 이 현재 상황에서 나도 규제가 나와서 좌절하는 경험을 했지만,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낌… 여기서 더 중요한 건 내가 지금 현재 할 수 있는게 뭔지 알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
- 특히 환경 측면에서는 실제 발품… 임장이 중요하다는 점
- 헷갈릴 땐, 그 생활권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 가 더 낫다. 더 힘이 있다.
- 자모님도 한 단지를 사고 싶어서 30번을 갔다고 하시는데… 내 종잣돈 다 넣는건데… 그 정도는 해야하는게 맞지… 싶었다…
- 평일과 주말의 분위기 보는 것도 필요하겠다
적용해보고 싶은점
- 매임이랑 인테리어 부분 남편과 같이 한번더 강의 듣기
- 내집마련 매임 다니기…
- 매임갈 때 평일과 주말 모두 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