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 기초반 29기 15조 영앤리치핑] 4주차 강의 후기: 좋기만 할 수도 힘들기만 할 수도 없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무엇을 하든 “좋기만 할 수도 힘들기만 할 수도 없다”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좋은 상황에서도 기쁨만 있지 않고, 그 안의 어려움이 있으며 나쁜 상황에서도 슬픔만 있지 않고 소소한 행복이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 상황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또 배운다. 투자 공부를 하고 임장을 다니는 과정에서도 힘듦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소한 즐거움과 행복이 있다. 현재의 행복을 찾아서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자!

  앞마당을 늘리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비교평가하는 게 너무 어렵다. 4주차 강의에서 “앞마당을 무작정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매물 임장을 충분히 하고, 임장보고서에 결론 부분을 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나는 앞마당이라고 부르기 민망한 지역도 있지만 그래도 3개는 만든 것 같았는데.. 비교평가가 잘 안되는 날 보며 역시 매물임장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전임과 매임을 얼마나 미루어왔던가… 그리고 임장보고서 결론 부분을 제대로 쓰지 않고 후다닥 제출하던 과거의 나도 반성한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아진 점은.. 이번 서투기에서는 전임을 더 많이 했고, 매임 예약도 미루지 않고 해냈다.! 

앞으로 전임과 매임의 두려움을 이겨내고 매물임장을 더 열심히 해야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있는 나를 응원하며 화이팅!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매임 착실하게 하고, 임장보고서에 결론 부분 제대로 쓰기! 비교평가 제대로 하기!

2. 현재의 나에 대한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끼기! 매일 감사일기 잊지 말고 쓰기. 즐겁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