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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엠 11복 12계

25.11.28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페이스 메이커가 되고 싶은 김피엠입니다.

 

어느덧 25년 1년의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신기한 하루 입니다.

월부와 함께 한지 이제 2년이 다되가고 있다는게 또 신기합니다.

처음 24년 1월에 내마기를 들었을 때만 해도 사실 부동산 투자 라는 것을 이렇게 길게 할 줄은

몰랐습니다. 내마기를 끝냈을 때는 열기는 그래도 한번 들어보고 싶다. 열기가 끝나니 실전준비반은 들어봐야지

그리고 지투기 등을 들으며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작년 지투기 까지 강의를 듣고 자실을 하려고 했는데

조장님이 혼자 하면 안되요. 실전반은 다녀와야 혼자 하는게 가능해요. 라고 했던 말이 갑자기 떠오른다.

잘 모르면 용감하다고, 그때는 잘하는 줄 알았었다. 그리고 실전반을 갔다 오면서, 아 이런게 투자 공부 구나 깨달았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2년을 바라보는 시점에는, 부족함이 늘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 월학을 가지 못해서, 월부 커리큘럼 전체를 하진 못했지만 현재는 굉장히 부동산 이라는 것에 익숙해진 느낌은 있습니다.

처음에 매임 예약하는데 3시간 4시간씩 걸리고, 콜백을 못해서 문자로 주절주절 쓰고 답장도 못받고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매임 예약 6~7타임도 혼자 하고, 콜백도 월요일 점심에 마무리를 합니다. 

결국 이 환경에 있으면서, 계속해서 익숙해 져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 하지만 앞으로 더 더 채워가는 26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24년에 처음 내마기~열중 실전까지 들을 때 언제 앞마당을 늘려나가지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25년 1년 동안 한달을 쉬었지만

한달에 2개구씩 하는 구도 있어서 12월까지 연제구 까지하면 앞마당이 13개를 늘렸더라구요. 수도권은 생각보다 많이 못늘렸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굉장히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5년 11월을 복기 해보면, 처음 창원이라는 곳을 가서 2개 구를 같이 하였는데 창원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역시 단순히 전세가율이나, 투자금으로 볼 때 못느낀 부분이 느껴지는게 현장에 답이 있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임보의 비교평가 부분을 제외하고 대부분 다 완료해서 뿌듯한 한달 이었습니다.

 

12월은 연말이기도 하고 고향인 부산에 몇개 안 남은 앞마당 후보 군을 채울 수 있다는게 너무 좋고 힐링 하는 기분으로

임장을 갈 생각입니다~~ 1년 마무리 잘 해보자!!

 

구분목표25.11월 (복기)25.12월 (계획)
원씽✅  오랜만에 하는 두개구 자실 창원 제대로 보기
+: 매임 2주 실시 하였고, 매임 40개 이상 진행.
🎯 사랑스러운 부산 연제구 재밌게 보기
정성적 목표✅ 유리공 잘 지키면서 자실 잘하기
+: 사이좋게 한달 잘 보냈다.
🎯 유리공(가족,♡) 잘 지키면서 자실 잘하기
정량적 목표독서4권⚠ 목표 4권 중 3.5권 달성
+: 아침, 저녁 독서로 3.5권 달성
🎯 독서 4권 목표 달성 하기
- 고수의 생각법, 월든, 부아가아, 레버리지 
강의완강✅ 제테기 강의 듣고 과제하기
+: 강의 다 듣고 과제 전부 실시
🎯 열기 강의 듣고 과제하기
임장분1단2매2전10✅ 분임 1회 ,단임 2회, 매임 2회, 전임 10회 이상
+: 위에 스케줄 모두 완료 / 전임 17회
🎯 분임 1회 ,단임 2회, 매임 2회, 전임 10회 이상
임보비교평가✅ 앞마당 원페이지 2개 이상 하기
-: 원페이지 진행 하지 못함
🎯 앞마당 원페이지 2개 이상 하기
 
투자2호기 후보✅ 모의 매매 계약서, 전세 계약서 작성
+: 모의 매매 계약서, 전세 계약서 작성 완료 / 등기부 등본도 떼어서 봄
🎯1) 모의 매매 계약서, 전세 계약서 작성
   2) 10억달성기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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