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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부터 부의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

6시간 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까지 비슷한 삶의 궤적을 그린다. 치열한 입시 경쟁을 치르고 대학에 입학하며, 취업이라는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해 분투한다. 30대 초반까지도 겉으로 보기엔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모두가 열심히 살고, 모두가 치열하다. 우리는 '성실함'이 곧 '성공'을 보장한다고 굳게 믿는다.

 

 

 

그러나 현실은 생각보다 냉정하다. 마흔이 넘어가면, 불과 10년 전까지 비슷했던 친구들 사이에서 도저히 좁힐 수 없는 거대한 '부의 격차'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누군가는 매일 반복되는 생계의 굴레에서 한숨을 쉬고, 누군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간다.

 

 

 

왜 격차가 벌어지게 되는 걸까? 바로 젊은 시절에 '돈 공부'의 차이가 결정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돈 공부'란 단순히 적금을 붓고 주식 차트를 보고, 단타를 하는 기술이 아니다.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을 훈련했느냐, 아니면 단순히 시간을 팔아 돈을 벌었느냐의 차이다.

 

 

 

지금부터 마흔 이후 벌어지는 부의 격차가 왜 일어나는지 그 본질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자.

 

 

 

돈을 버는 능력의

본질은 '봉사'다


 

많은 사회 초년생들이 돈 공부를 시작할 때 '불리는 능력(투자)'에만 집중하곤 한다. 하지만 시드머니(종잣돈)가 없는 상태에서 투자 기술만 익히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다. 부의 격차를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는 바로 '버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자본주의 시장의 원리는 단순하지만 명확하다. 돈은 남의 주머니에서 억지로 꺼내오는 것이 아니다. 또한 누군가 공짜로 돈을 내어주지도 않는다. 내가 상대방에게 제공한 가치에 대한 봉사가 곧 돈이 되는 것이다.

 

 

 

다수에게 적은 비용을 받거나, 소수에게 높은 비용을 받아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비즈니스의 기본 원리이다. 결국 진짜 부자는 돈을 많이 쥐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을 얻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신뢰를 얻을수록, 더 많이 감사할수록, 더 좋은 봉사를 할수록, 점점 부자가 되고, 성공적인 인생을 보내게 된다.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결해 주고,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준 사람에게 부는 자연스럽게 흘러들어오게 되어 있다. 돈은 당신이 세상에 기여한 가치의 증표이며, 세상이 보내는 박수갈채이기 때문이다.

 

 

 

진짜 부자 Vs 가짜 부자


 

우리는 종종 겉모습에 속는다.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속 가능한 부를 이룬 '진짜 부자'와 겉만 번지르르한 '가짜 부자(혹은 사기꾼)'는 삶을 대하는 태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그 태도의 차이는 세 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겠다.

 

 

 

첫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가짜 부자들은 자신의 주변에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 많은지 자랑하며 인맥을 과시하기 바쁘다. 자신의 내면이 부족하기 때문에 타인의 권위에 기대어 자신을 포장하려 하기 때문이다. 반면, 진짜 부자는 인맥 쌓기에 목매지 않는다.

 

 

 

대신 자신의 실력을 키워 스스로가 '브랜드'가 되는 것에 집중한다. 내가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실력을 갖추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좋은 사람들이 알아서 모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성공의 원인을 해석하는 방식이 다르다. 가짜 부자는 모든 성공이 100% 자신의 피나는 노력 덕분이라고 말하며, 운의 요소를 철저히 무시한다. 심지어 타인에게 "너는 노력이 부족해"라며 면박을 주기도 한다. 그리고 기만을 하고, 거짓 인생을 살아간다.

 

 

 

반면에 진짜 부자는 겸손하다. 자신의 노력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찾아온 운과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컸음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안다. 나 또한 콘텐츠 사업을 하면서, 신이 왔다가 간 순간이 몇 번 있었다. 신부님께서 내 글을 유심 있게 보시고, 신도들에게 소개해 주어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적이 있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나는 수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운영하는 독서모임에 참가한 여성분이 있었는데, 그녀와 나는 결혼을 하게 되었다. 내가 아내와 결혼할 수 있었던 이유도, 내가 100% 노력해서가 아니라, 그녀가 내 글을 감명 깊게 읽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렇듯 세상에는 운이라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한다. 일이 잘 풀릴 때는 별 노력을 하지 않는데도, 뒤에서 순풍이 부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 노력만으로 되는 일은 없다. 정말 그랬다면, 부의 격차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부와 성공은 어느 정도 운의 영역이고, 이를 인정해야 지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이루어낸 눈부신 업적이나 성공을, 본인의 노력만으로 이뤄냈다고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성공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진짜 부자들은 성공한 뒤에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셋째, 행복의 기준과 소비 습관이 다르다. 가짜 부자는 경제적 자유를 얻어 매일 놀고먹는 삶이 행복이라 강조하며, 명품과 외제차 같은 과시적 소비를 행복의 척도로 삼는다. 하지만 진짜 부자는 다르다. 그들은 일하는 과정 자체에서 기쁨을 느끼고, 오히려 쉬지 않고 달린다. 돈을 쓰는 것보다 자신의 일에 대한 미션과 비전을 중시하며, 소비를 통제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부를 부르는 감사의 법칙


세계적인 세일즈의 전설, 조 지라드(Joe Girard)는 '250명의 법칙'을 이야기했다. 한 사람의 인간관계 범위는 평균적으로 약 250명이라는 것이다. 이는 내 눈앞에 있는 한 사람에게 신뢰를 잃으면, 잠재적인 고객 250명을 잃는 것과 같다는 의미다.

 

 

 

반대로 생각하면, 한 사람에게 진심을 다해 감동을 준다면 250명의 동료를 얻는 셈이 된다. 마흔 이후 빈곤해지거나 추락하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눈앞의 이익만을 좇으며, 살아간다. 반면, 견고한 부를 쌓은 사람들은 '신용'을 자본으로 삼는다.

 

 

 

남을 속여서 번 돈은 결국 나락으로 가게 되지만, 남을 행복하게 해주고 번 돈은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요새와 같다

 

.

 

결론은 단순하다. 부는 결국 '태도'에서 결정된다 마흔 이후 벌어지는 부의 격차는 단순히 통장 잔고와 자산의 차이가 아니다. 그것은 젊은 시절부터 쌓아온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 창출 능력'의 총합이다. 또한 독립적으로 얼마나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생산하고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돈을 단순히 쫓기보다 '일의 의미'와 '타인의 신뢰'를 먼저 공고히 해야 된다.

 

 

 

지금 당장 변화를 시작하고 싶은가? 다음의 세 가지 행동을 제안하고 싶다. 나 또한 열심히 지키고 있는 부로 향하는 습관들이다.

 

 

 

첫째,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전환하라. 오늘 내가 소비한 것보다, 내가 생산한 가치(글, 업무 성과, 타인을 돕는 행위)가 더 많아져야 한다.

 

 

 

둘째, 운의 영역을 인정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라. 작은 성취에도 "운이 좋았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습관화한다. 감사는 더 큰 기회를 불러오는 자석과 같다.

 

 

 

부의 과학을 쓴 전설적인 작가 월러스 워틀스는 이런 말을 했다. " 매일 감사를 실천하는 것은 부가 당신에게 흘러들어오는 통로 중 하나이다. "

 

 

 

" 착하게 살면 복이 온다. "라는 뻔한 소리를 하려는 것이 아니다. 진짜 부자들이 습관처럼 '감사'를 이야기하는 데는 분명한 뇌 과학적 이유가 있다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우리의 뇌에는 RAS(망상 활성계)라는 필터링 시스템이 존재한다. 뇌는 매초 쏟아지는 수천 가지 정보 중에 내가 ' 중요하다 '라고 믿는 정보만을 의식에 올려보낸다.

 

 

 

만약 당신이 감사함을 느끼지 않고, 불평불만을 일삼는다면, 그에 따른 정보만을 감지하게 될 것이다. 그럼 뇌는 부정적인 정보를 통해 이 세상은 ' 불공평하다. ' ' 안되는 이유'만을 찾아내게 되는 것이다. 분명 해낼 수 있었던 일도, 좋게 지낼 수 있었던 관계도 전부 파괴하고, 잃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감사한 태도를 잊어서는 안 된다. 지속되는 부의 축은 감사라는 거대한 기둥이 떠받치고 있다. 또한 한 사람을 귀하게 소중하게 여겨라. 오늘 만나는 직장 동료, 가족, 친구 한 사람을 250명을 대하듯 정성껏 대한다. 그 신뢰가 복리로 쌓여 당신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다.

 

 

 

진짜 부자는 돈 자랑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만든 가치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다. 이 글이 당신의 부를 일구는 위대한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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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네오심바
5시간 전N

오늘도 감사합니다.

찰떡꿀떡맘
3시간 전N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탑슈크란
2시간 전N

성공을 위한 태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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