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셀링으로 돈 벌어요
[3차 얼리버드]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4기
민군

안녕하세요. 똥깡입니다.
꼭 참석하고싶었던 월천클럽에 가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ㅎ


내가 셀링을 시작한 계기
육아휴직을 쓰게 되면서 우연히 민군님을 알게되었고 새로운 분야에 한번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시간을 제가 컨트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였구요. 아기가 아프면 언제든지 바로바로 대응할 수 도 있어서ㅎ 더욱 좋게 다가왔었습니다.
월 1000 달성 과정에서 겪은 일들
도매처 중에서 상품 하나하나 마다 키워드가 뽑기 힘든 상품들이 있었는데요. 정말 힘들었던 만큼 이 도매처를 끝내고 나니 생각 이상으로 대량으로 주문이 많이 들어왔었습니다. . 첫번째로 가입한 스토어에서 시간이 조금 지나니 대량 주문의 문의 전화와 대량 주문의 문의글이 예전보다 많이지기도 하였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알아보고 전화드려보고 하였지만 단종된 상품이여서 수량이 없거나 기한을 못 맞추거나...ㅜ.ㅜ 2주전의 경우 수량은 되는데 개별포장을 원하셔서...하지만 도매처에서는 그것이 힘들다고 하셔서...잘 이어나갈려고 하였는데 아쉬웠던...처음으로 수량도 되고 기일도 맞출 수 있는 건이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ㅎㅎ 마무리되고난 뒤 아 이렇게 해볼껄 저렇게 해볼껄 등 가슴이 아리지만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배울 수 있었던 값진 경험들이었던거 같습니다.
(ps. 그날 이후에 들어온 대량주문건들은 잘 해결하였습니다ㅎㅎ)
월 1000 이후에 느낀점
늘어난 주문만큼 CS도 많아져 가끔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됬네할때가 있더라구요. 일상처럼 계속하고 있어서 그런지 크게 달라진점은 모르겠지만
앞으로 나아갈 곳은 명확하다는 점
그 길이 아주 많이 남아 있다는 점
마지막으로 그 길이 외롭고 힘들겠지만 묵묵히 나아가야한다는 점인 거 같습니다.
고마운 사람들
우선 셀링의 길이 알려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민군님,
두번째로 심화반 수업을 통해 많은 것들을 공유해주시고 수많은 디테일들을 알려주신 정쟁이님,
세번째로 저희를 위해 항상 고민을 함께해주시는 월부 운영진님들,
그리고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함께 해주신 여러 동료 대표님(카이리님, 채채나무님, 작큰님, 풀고기님, 짱돌짱돌님, v한솔님, 장회장님, 위니빈센트님, 더블래더님 외 여러대표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