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백입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서울투자기초반 29기 84조 동료들과 구리에서 열정을 불태울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했다면 마무리하지 못했을 것 같은데… 동료 덕분에 최임까지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금빛님. 둥디님. 솔이맘님. 용용님. 아룽님. 큰솔님. 해피님. 드림님. 쥬쥬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쭈욱 월부안에서 함께하고 으쌰 으쌰 하는 동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댓글
조장님 항상 타지역에서 오는 저 늘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월부Editor
25.11.12
72,100
94
월동여지도
87,052
14
김인턴
25.11.21
38,342
29
내집마련월부기
25.11.20
50,261
16
25.11.18
41,110
76
1
2
3
4
5
[내집마련 기초반 58기 63조 하백] 내집마련을 위한 징검다리 계산기 ^^
[하백] 첫 자실 - 서울 강동구 임장보고서
[열중반 43기 103조 하백] 독서후기_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