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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33기 폭풍성장의 절호의 챈s! 24시간 몰입하조_희망보리] 성장 후기

25.12.03

 

희망의 보리씨앗을 뿌리며

주도적으로 성장하려는 희망보리입니다.

 

감사하게도 너무 궁금해 했던 

실전반을 하면서 환경안에서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챈s튜터님과 챈챈이들과

폭풍성장 절호의 챈s

24시간 몰입하조 분들이 처음시작하는

저를 많이 이끌어 주시고 이끌러 다닐러고 

했습니다.

 

그 마지막 강의를 

주우이 강의를 통한 느낀점과ㅎ

 

한달여정의 제가 성장한 경험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질문을 중요성을 알면서도

이번에 주우이님 강의가 질문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질문을 받을 때 

무슨 질문을 해야할까 고민하였습니다.

근디 질문에 대한 답을 하기가 더 어렵다.

알고 있는거 막상 설명하면 안되고 

이런 경험이 많은데 

닷컴 q&a 올라온 질문을 하나씩 달다보니 

처음에 찾으면서 하다보니 답변 다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계속적으로 하다보면 

나중에는 손쉽게 답변을 단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저렇게 질문에 고민하고 그에 맞는 답변을 해주기 위해

정말 많이 찾아보면서 도 배우고 익혀간다는 

이야기에 저도 꼭 시간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이번 한달은 실전반 온전히 완료였습니다. ㅎㅎ

 

 

강의

목표: 강의 2-3일 듣고 후기까지 완료

한달의 과정이 강의안에 다 녹아져 들어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이 많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진짜 2회는 꽉차게 들어야 겠다 했는데 

강의도 주차를 넘을수록 밀렸습니다. 그래도 매주 온전히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BM  매주 강의 시간 완전 확보해서 온전히 다하자!

 

 

임장

목표는 8번  실적은 9번입니다.

잠깐의 시간을 통해 임장을 다니고 지역을 다니다 보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일꺼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임 하루 온전히 하고 다른날은 시간을 조금씩 내면서  단임은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서

1개를 보더라도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오가는 시간들이 아깝기도 하지만 지역을 조금이라도 알기 위한 방법이었어요.

솔직히 오가는 시간이 힘도 들고 아이하원 시간에 맞추다보니 촉박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는 시간들이 8개월만에 임장하는 저에게 감을 잡아가는 시기였어요.

계속적으로 이어오신 분들과 비교를 할 수 없습니다. 저도 같이 같이 다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그것이 안된다면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해보는 것 

 

BM 역산스케쥴링 통해 할일해내가기

 

 

전임

솔직히 튜터님 아니었으면 꾸준히 못했다. 

벽처럼 느껴지는 벽이라 느끼면 깨부시면 되는데 …. 계획조차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튜터님 튜터링데이때 분위기를 알기 위해 50통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꾸준히 2-3통을 했습니다.  강의에서도 전임을 통해 알아가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

BM 하루  2통 기본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독서

독서목표 4권 →1권 

1.부자의 언어

2.워렌버핏 삶의 원칙

3. 이기는 습관

 

워렌버핏 삶의 원칙과 이기는 습관 읽는중에 있습니다. 

부자의 언어는 처음에 읽을때는 워낙 내용이 많은데 그림도 없어서 간신히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강의 듣는 분들과 같이 하게되어서 오랫만에 다시 읽었는데요

이번에는 일단 주르륵 읽었습니다. 밑줄을 정말 많이 친것 같아요.

그렇게 조금 빠르게 읽는거 같은데 제게 울리는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나무가 열매를 맺기위하여 뿌리를 깊숙히 내린다는 구절이었어요.

지금 나는 열매를 맺기 위한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작업을 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전반을 한달을 돌아보면  왜 시작하기전에 못할까봐 겁을 먹었을까

하면서도 왜이렇게 무엇인가를 고민만 했을까?

생각의 틀에서 잘 나오지 못해 뻣뻣한 줄기처럼 느껴질때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할 수 있게보다는 벗어나고 싶어서 

지금 잘 해야 하는데 아직도 제자리인거지? 생각이 있었던 부분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 모르는 맞기에 

진짜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었던 실전반을 제 나름대로 우왕좌왕 하면서 물어보았던거 같습니다. 

솔직히 힘들고 쉬고 싶고 감기도 걸리고 마음도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실전반을 완료 할 수 있었던것은 

챈튜터님 

마끼조장님, 꼬꼬리코님, 온유님, 따뜻한부자님, 제이욱님, 온니원님,프라하라떼님, 행동대장님

분들이 있어서 했습니다. 

 

솔직히 모든것이 신기하고 아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너무 신세계였던

사임제출, 튜터링데이, 최임제출 , 이제 있을 최임임보데이 까지 

생각하면 속으로 웃음이 나기는 합니다. 

그래도 또 하고 싶다. ㅎㅎ

 

12월은 열반기초반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면서 새해도 맞이하는 저만의 마침표를 찍는시간을  갖겠습니다

실전반 임장에서 다 못한 단임도 채워넣고 

씩씩하게 나아가려고 합니다. ㅋㅋㅋ

편지도 써야하는디 그것도 부끄럽네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ㅎㅎ

 

 

 


댓글


다강맘
25.12.03 21:30

부끄럼쟁이 보리조장님^^ 실전반 오롯이 보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제가 이렇게 말한다는 게...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는 거 같아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늘 매번 우왕좌왕의 연속이었고, 강의따로, 임보따로, 임장따로... 따로따로인지... 그럼에도 월부라는 환경속에 있어야 억지로라도 하겠다. 그렇게 해 나가겠다... 라는 마음이 간절한 거 같습니다. ㅎ 12월두 우리 월부 안에서 해나가봐요~~^^ 이렇게 아는 분들과 댓글 달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인거 같아요... 나를 내세운다는 게 저는 참 부끄럽습니다^^ 그치만 받은 것들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그리고 함께하는 월부분들의 알림을 보면서, 스스로에게 자극을 얻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조금씩 감사함의 표현두 해 보려구요^^ 우린 그저 우리 할 일을 할 뿐이고오~~~ 화이팅!!

캬라멜마끼
25.12.04 07:37

촉박한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임장지에 녹여내신 보리님!!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신 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신 점 너무너무 멋집니다!! 마지막 12월에는 열기로 불태우시면서 한 해 마무리를 응원드리겠습니다 ㅎㅎ

꼬꼬리코
25.12.04 07:53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 나가시는 보리님❤️ 저도 처음 실전반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신세계였어요 ㅎㅎㅎㅎ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보리님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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