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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기다리는게 맞는가

25.12.03

안녕하세요 

요즘임장다니면 정말물건이없고 호가도 올라가있습니다.

보는 가격대는 8~10억인데

물론 저평가된거 찾아서 사는건 좋은데 지금 이시장에 대부분 서울쪽 호가가 다올라가서 그런게 있나요?

또 이런말이 있어서요.

양도세 유예기간이 내년5월인데 그럼 3~4월쯤 급매가 나오지않을까라는 말도 있는데

그말이 일리있어서 그때를 노려봐도 좋은건지궁금합니다.

지금 안그래도 물건이 없는데 그게 맞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그래서 질문

1 .급매를 노려본대.

2.호가가 올라간거지만 입지괜찮으면 그냥 산다.

더. 기다리다 물건 다놓칠까 겁나고 급매나올수있는데 좀 기다릴까 후회할수있나에 

고마이 많습니다ㅠ

어떤거에 더 염두를 둬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럭셔리초이
25.12.03 14:54

안녕하세요 수령님~ 시장이 어떻게 변할 지 알 수 없다보니, 답답한 마음 저도 너무 공감이 됩니다. 앞에 다른 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선택을 할 때, 최악을 피하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 기다리는 선택을 했을 때 경우의 수 1) 급매가 나올경우 : 너무 감사한 일!!! 다행이다!! 2) 급매가 안 나오고 가격이 그대로인 경우 : 지금이라도 사면 된다. 괜찮다!! 3) 급매가 안 나오고 가격이 상승한 경우 : 살 수 있는 집의 레벨이 달라져서 속상해 진다 ㅠ 이게 최악인가... ** 지금 매수를 선택했을 때 경우의 수 4) 급매가 나온 경우 : 어쩔 수 없다! 약간 비싸게 산 건 감수하면 된다. 5) 급매가 안 나오고 가격이 그대로인 경우 : 손해본 거 없음. 괜찮음. 6) 급매가 안 나오고 가격이 상승한 경우 : 너무 다행... 안샀으면 어쩔뻔.. 제 기준으로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는 선택은... 기다리는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금 기준에서 잘 따져보고 할 수 있는 좋은 물건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세금규제 뿐 아니라, 다른 다양한 이유로 (급전 필요 / 대출 문제 등등) 매도하셔야 하는 분을 만나게 될 수도 있으니, 가능성을 열어두고 물건을 많이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힘내시고, 현장에서 많이 찾아보시기를 응원드립니다!!

챈s
25.12.04 01:58

안녕하세요, 수령님😊 많이 고민 되실 것 같아요 ㅠ_ㅠ 아무래도 호가가 많이 오른 부분이 있어서 더 그러실 것 같습니다. 말씀 주신것처럼 양도세 유예 기간에 급매를 노려볼 수도 있긴 하겠지만, 그러한 사유로 매매가를 싸게 팔 물건들이 얼마나 될까라는 관점으로 보면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만약 그때까지 기다렸는데, 가격이 올라간다면? 이라는 경우도 함께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은데요 :) 그렇기 때문에 저라면 현재 할 수 있는 단지 중 수령님의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단지를 다시 고려를 해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보통 호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단지별로 다른 흐름을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예산 범위나 지역을 좀 더 넓혀서 단지를 더 찾아보셔도 괜찮은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많이 고민되실텐데, 제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령님 화이팅입니다💗

뭉프로
25.12.03 14:05

수령님 안녕하세요. 요새 정말 물건도 별로 없고 있다고 하면 저층의 못난이, 아니면 호가가 너무 높은 물건들 밖에 없어 어려우신 마음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미래는 본질적으로 예측이 불가능합니다. 내년 3~4월까지를 기다려서 급매가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안약에 갑작스러운 매물 급등이나 호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며, 되려 지금은 합리적이었던 매수 기회가 닫혀버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늘 존재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론 예측에 의존하기보다, 현 상황에서 본인에게 과도한 부담 없이 가능한 범위에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물건을 선별해 매수하는 쪽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지금의 합리적 선택’을 유지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결국 미래의 변동성을 완전히 예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이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여건 하에서 최대한의 안전성과 가성비를 확보하는 방향이 최선의 선택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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