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와니바"_오프닝 강의 수강 후기

25.12.04

오프닝 강의 첫 시작 점부터 머리를 탁 치는 문구와 제목에 내가 저렇게 생각 하고 있었는데?

 

라고 답문을 하게되었습니다.

 

  1. 10평대 vs 20평대
  • 자본금에 맞추어서 알아보다보니 30대 남자인 저에게는 10평 아파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 단순히 급지와 금액으로만 보았습니다.
  • 부동산의 우상향을 믿고 10평도 믿거지 하게됬습니다.

 

주우이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오피스텔과 빌라와 같이 경쟁자가 많다는 말에 아니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제게 반문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1. 장/단점 확인

1-2. 입지

1-3. 회전율

1-4. 전세금 상승폭

 

이러한 점들로 비추어 볼때, 부린이가 매도하기에 적합한 물건은 20평대로 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2. 매수와 매도 과정 및 순서

  • 매수할 아파트 선택 후 매도 진행
  • 계약 순서는 매도 후 매수

 

처음 접하는 설명과 과정을 이해하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자가 보유를 하고 있다는 과정하에 결국에는 마음에 드는 아파는 우선 보고 난 후 매매(매도)를

내놓고, 매수 할 아파트가 정해져 있어야 두 가지 일을 1~2일 간격으로 업무가 진행 되어야 하는 프로세스가

가장 좋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만, 위의 순서가 꼬이면 자가 집을 급매로 내놓거나 가치있는 집을 포기할 수 도 있는 일이 생긴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3. 목실감

  • 2026년 이루고 싶은 목표가 5가지가 있는데, 오프닝 강의 후 3가지로 함축 된거 같습니다.
  • 해야 할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목표보다 집중할 수 있고 꾸준히 가능한일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일이 바쁘고 치이더라도 한가지 이상씩 꼭 작성해서 해보자라는 마인드를 가지자!!

 

 

4. 시간관리 노하우

주우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다음 두가지 중에서 늘 선택을 하게 된다고

 

  • 하고 싶은 일 vs 해야 할 일
  • 유튜브 쇼츠 잠깐 보기, 눕기 이런 말을 하셨는데 꼭 저에게 하는 말과 같아서 너무 민망했습니다.
  • 해야 할 일은 “복습” 이라는 단어가 나오듯이 어떠한 일이든 해당되는 단어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해야 할 일에 대한 우선순위가 너무 중요하다라는 것을 깨닫게 된거 같습니다.

 

지금의 부린이인 제가 해야 할 일은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제시하는 강의와, 과제 + 조모임을 하기 위해서

시간을 미리 확보해두는 것도 제 능력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고 일에 치이는 편업한 생각을 하지 않고, 직선으로 다가가 맞이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이글도 나를 위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실행하고 또 실행하자!!! (25.12.04)


댓글


푸리에어
25.12.06 20:13

와니바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에 대한 우선순위 실행 응원합니다:)

따봉하는 월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