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첫 시작 점부터 머리를 탁 치는 문구와 제목에 내가 저렇게 생각 하고 있었는데?
라고 답문을 하게되었습니다.
주우이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오피스텔과 빌라와 같이 경쟁자가 많다는 말에 아니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제게 반문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1. 장/단점 확인
1-2. 입지
1-3. 회전율
1-4. 전세금 상승폭
이러한 점들로 비추어 볼때, 부린이가 매도하기에 적합한 물건은 20평대로 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2. 매수와 매도 과정 및 순서
처음 접하는 설명과 과정을 이해하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자가 보유를 하고 있다는 과정하에 결국에는 마음에 드는 아파는 우선 보고 난 후 매매(매도)를
내놓고, 매수 할 아파트가 정해져 있어야 두 가지 일을 1~2일 간격으로 업무가 진행 되어야 하는 프로세스가
가장 좋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만, 위의 순서가 꼬이면 자가 집을 급매로 내놓거나 가치있는 집을 포기할 수 도 있는 일이 생긴다니…..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3. 목실감
4. 시간관리 노하우
주우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여러분들은 다음 두가지 중에서 늘 선택을 하게 된다고
지금의 부린이인 제가 해야 할 일은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제시하는 강의와, 과제 + 조모임을 하기 위해서
시간을 미리 확보해두는 것도 제 능력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쁘고 일에 치이는 편업한 생각을 하지 않고, 직선으로 다가가 맞이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이글도 나를 위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실행하고 또 실행하자!!! (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