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버아빠입니다.
25년 11월 복기 및 12월 계획을 적어봅니다.
25년 11월 복기
1. 앞마당: 1개 / 1개
2. 강의: 서투기 / 완료
3. 임장: 12회 / 10회 (2회 미달)
4. 전임: 40회 / 0회
5. 매임: 40개 / 0회
6. 독서: 2권 / 2권 (부의 전략수업, 사내독서책 - 기브앤테이크는 아직 조금 남음)
KEEP
- 서투기 조모임을 충실하게 하여 앞마당을 하나 추가함
- 과거부터 알고 싶었던 강남구에 대한 이해도 높임
- 조원들 덕분에 강사와의임장에 선발됨
- 시세지도 양식 변경 (눈에 훨씬 잘 들어옴)
PROBLEM
- 전임/매임 0회라는 굴욕적인 결과. 가족행사가 많았다는 핑계도 있지만 강남구에 대한 마음의 벽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전임과 매임을 하지 않으면 선호도를 선명하게 알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느낌. 매임을 못하면 전임이라도 해서 선호도 파악해야 함. 워크인이라도 가서 현장의 소리를 들어야 함.
- 결론을 흐지부지 씀. 선호도 파악이 확실하지 않아서 마무리가 안됨
TRY
- 회사와 가족을 좀 더 충실하게 관리하면서 한 달을 보내봄. 임장/임보의 아쉬움은 약간 있지만 오래할 수 있는 방법도 익힘
25년 12월 계획
한 달 목표: 전임과 매임 횟수 늘리기
1. 앞마당: 0개 /
2. 강의: 없음 /
3. 임장: 12회 /
4. 전임: 40회 /
5. 매임: 40개 /
6. 독서: 2권 (이기는 습관, 일류의 조건) /
25년 4분기 계획
0. 투자: 투코, 매코 넣기 / 투코 완료
1. 앞마당: 2개 / 1개
2. 강의: 2개 / 1개
3. 임장: 45회 / 14회
4. 전임: 100회 / 12회
5. 매임: 100개 / 10개
6. 독서: 6권 / 4권
이를 이루기 위해
본질은 투자임을 잊지 않는다.
나는 시세트래킹을 루틴으로 매일 한다.
비교 평가를 10개 이상 한다.
투자 후보 단지를 10개 리스트업한다.
세무사 상담을 받아 예산을 확실하게 세운다.
전임을 생활화한다.
투자 후보 단지로 단임, 매임을 매주 간다. 평일에도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