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9기 46조-오프닝 강의 후기

25.12.06

2020년을 기준으로 뭔가를 하고 싶었어요..하락는 주식 시장을 보며 서툴고 작은 돈이었지만 비상금을  모아

주식을 하게 되었고..(지금도 큰 돈은 아닙니다..ㅎㅎ) 당시 전세를 살며 나도 집을 사고 싶었지만..

남편을 대출이란 걸 아주 극도로 부담스러워 하며.. 그 당시 …집값이 많이 내릴꺼라며….

이후 부동산이 오르고 벼락거지라는 말이 몸소 느껴지며 이혼이라도 해야하나?라는 생각까지도 했었지요..ㅎㅎ

어찌어찌 뭐라도 사자라는 생각에 변두리에 재개발 신축을 하나 장만해서 살고 있지만..

저는 아주 후회중입니다. 조금만 더 공부할껄 조급해하지 말걸…

이제 좀더 신중해지고 지금 제가 해야할 일을 먼저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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